[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정치권에서 의리의 사나이로 통하는 서청원(徐淸源) 새누리당 의원은 기자를 하다가, 민주한국당 국회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하였다.제11, 13, 14, 15, 16, 18, 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통일민주당 대변인, 신한국당 원내총무, 정무장관 및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미래희망연대 대표를 역임하였다.1943년 4월3일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속세골에서 태어난 그는 중앙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1969년부터 1980년까지 조선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981년 11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에서 민한당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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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기자
2014.07.14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