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미러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실종된지 12년만에 극적으로 고양이를 찾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여국 케임브리지셔주 엑슬리에 젬마 로우(43)는 2002년 애완고양이 ‘토비’가 갑자기 사라졌고 계속해서 찾았지만 실패하였다고 했다. 그로부터 12년 후 한 착한 행인에 의해 토비가 발견되었고 한 수의사가 젬마 로우에게 연락하였다고 했다.토비는 2-3개월동안 마약중독 재활센터에서 생활하면서 발견되었고 처음에는 수의사의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그녀는 예전 집에서 이사했었지만 새로운 주소를 적
뚱한 고양이’, 1116억원 횡재 어찌된 내용?[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뚱한 고양이'(grumpy cat)가 지난 2년간 6400만 파운드(약 1116억 원)를 벌었다고 영국 익스프레스지가 7일 보도해 화제다.미국 애리조나주 모리스타운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타바타 번데슨이 키우는 두 살배기 암코양이인 ‘뚱한 고양이’는 마요네즈에 야채와 얇게 썬 달걀로 만든 소스를 뜻하는 '타르다소스'가 본명인 이 고양이이다. 이 고양이가 주목을 받는 것은 생후 5개월 됐을 무렵 번데슨의 남동생이 인터넷에 올린 세상만사 심드렁한 독특한 표정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5일(현지시간)에 따르면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이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하였다. 영국 런던에 키스 마틴(44)는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으로 무려 몸무게가 444.5kg였다고 했다.그는 매일 일일 성인 권장 섭취량의 10배가 넘는 20,000kcal(킬로칼로리)를 섭취하였다고 했다. 그는 그는 지난해 위절p 수술을 받고 그의 몸무게를 절반으로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였다고 했다.그러나 고칼로리를 먹던 버릇 때문에 몸무게가 다시 늘어났으며 쇼크와 탈수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10대 소년의 휴대폰을 확인하다가 총살하는 장면이 찍혀져있어 충격을 주고있다고 했다. 브라질 고이아니아에 레본 발렌시아 푸가(16)는 과속 질주를 하다가 경찰의 검문을 받았다고 했다.경찰은 소년은 윤전면허도 없었고 심문하기위해 체포하였다고 했다.경찰서에 온 소년의 휴대폰을 확인하다가 소년이 한 10대 소년에게 총을 겨누고 쏘는 영상의 충격적인 장면을 확인하였다고 했다. 경찰 조사결과 살해된 10대는 며칠 전에 실종 신고가 된 18세 소년이라고 했다.체포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돼지와 함께 비행기를 타려고 했던 황당한 일이 있었다고 했다. 미국 코네티컷주 브래들리 국제공항에서 레이첼 보노(29)는 기내에 돼지 한 마리를 끌고 탑승하였다고 했다.US에어웨이 여객기 안에 있던 탑승객들은 돼지가 탑승한 사실을 알고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기내에 들어온 돼지는 소리를 내고 대소변을 보아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고 했다. 승객들의 불만으로 인해 레이첼 보노와 돼지는 탑승을 거절당하였다고 했다.그러나 미국 연방 교통규정에서는 정서장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http://www.youtube.com/watch?v=-v4qEa8yG0c미국 뉴욕데일리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되었던 판사가 무죄로 판결이 내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고 했다.미국 텍사스주 맥앨런에 판사인 노라 롱고리아(49)는 지난 7월 음주운전을 하다 속도위반을 하여 체포되었지만 지역 검찰과 판사가 증거 부족이라는 이유로 무죄 판결을 내렸다고 했다. 그녀는 음주측정 당시 걷기 테스트를 실시하였으나 비틀거렸고 자기 집은 바로 근처라고 하였다고 했다.또한 자신은 맥주 5잔만 마셨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임신부 여직원이 화장실을 자주 간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하여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다고 했다.미국 오리건주 맥심 인티그레이티드 프로덕츠 직원인 다운 스텍만은 둘째를 임신했고 평소보다 화장실을 빈번히 갔다고 했다. 지난해 6월 회사 관계자는 그녀에게 화장실을 갈 때 직원들이 입출입과 출퇴근시 기록하는 카드인 타임카드를 찍지 않느냐고 비난했고 화장실에서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냐고 하며 해고시켰다고 했다.그녀에 띠르면 2011년 당시에 첫째를 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생매장된 아기가 극적으로 구조되었다고 했다.중국 랴오닝성 루 샤오윤은 임신 4개월째였고 밭에서 일을 하던 중 산통을 느꼈고 아기를 낳았다고 했다. 그녀는 태어난 아기는 사산아라고 생각하였고 남편 예 용을 불렀고 남편은 부인이 피가 고여있는 웅덩이에 있는 것을 발견하여 구급차를 불러 병원을 갔다고 했다.구급대원은 아이의 생사를 확인하고 싶어했지만 부부는 사산아라고 말했다고 했다. 루 샤오윤의 어머니가 사산된 아기를 땅에 묻었지만 의사가 아이의 생사여부를 확인해야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http://www.youtube.com/watch?v=TcJlq1RjRYk영국 메트로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최면을 걸어 도둑질을 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영국 북런던 하이게이트의 한 주류판매점에서 한 남성이 말과 손짓으로 최면을 걸어 상점 주인 아프탑 하이더(56)의 돈을 훔쳐 달아났다고 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상점 주인에게 말을 걸고 특이한 몸짓을 하였고 상점 주인은 잠시후 몸을 움직이지 않았다고 했다.남성은 상점 주인의 주머니를 살피며 현금 수십만원을 훔쳐 달아났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적이라고 하며 마트 직원에게 흉기를 두른 남성의 황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했다.미국 펜실베니아주 한 마켓에서 근무하는 조셉 프라델은 자신이 1776년대 활동하던 해적이라고 말하는 자켓 비노에 의해 흉기에 찔렸다고 했다.자켓 비노는 조셉 프라델을 뒤쫓아 미행을 하였고 들고있던 가위로 그의 어깨와 팔을 찔렀다고 했다.조셉 프라델은 자신이 1776년 산타마리아호를 타고 미국에 온 해적중에 한명이라고 황당한 말을 하였다고 했다.경찰은 조셉 프라델이 약물을 투약하여 정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자신이 낳은 아기를 먹으려던 한 산모의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했다.중국 광동성 선전시 한 병원에서 24세의 여성이 아이를 낳았고 아이의 왼쪽팔을 이빨로 물어 뜯어 먹으려고 하였다고 했다.자신의 아기를 먹으려던 여성을 간호사가 발견하였고 진정제를 투입하였다고 했다. 24세의 여성은 임신중에 가족에게 버림받아 떠돌이 생활을 하였고 출산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다고 했다.경찰에 따르면 정신적인 충격으로 아기를 먹으려고 한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여성은 자신이 낳은 아기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거대한 랍스터가 포획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아나카파섬 바다에서 생물학자 포레스트 갈란테(26)는 다이빙중에 거대한 크기의 랍스터를 잡았다고 했다. 그가 포획한 랍스터의 무게는 무려 12파운드(약 5.4kg)에 달하며 70년을 산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야간에 다이빙을 하던 그는 거대 랍스터를 잡고 기념사진을 찍었고 매우 놀라고 기쁜 모습이였다고 했다.그는 희귀한 랍스터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다시 바다에 놓아주기로 결정하였다고 했다.한편
80세 남성 20세 연인에게 질투심 느껴 황산 테러 ‘경악’[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80세 남성이 20세의 연인에게 질투심 느껴 황산 테러를 사주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연의 처음 시작은 지난 2010년부터 무하매드 라피크(80)과 비키 홀스맨(20)는 성적인 연인관계로 만남을 시작하면서부터.그녀는 남자친구인 무하매드 라피크가 무슬림이므로 이름을 알리나 라피크로 바꾸고 개종을 하여 ‘히잡도’ 썼다고 했다.그는 60살 차이나는 여자 친구에게 차를 사주며 호감을 보였고 연인으로 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임신한 아내에게 샌드위치를 던진 남편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했다.미국 아이오와주에 마빈 힐(21)은 지난 2일(현지시간) 임신한 아내의 얼굴을 향해 맥도날드 맥치킨 샌드위치를 던졌다고 했다.마빈 힐은 잠을 자고 있었는데 아내가 샌드위치를 들이밀며 잠을 깨우기 시작했고 그는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가지고 깨우는 것에 화가나 부인의 얼굴에 던졌다고 했다. 임신한 아내는 얼굴을 씻기위해 화장실을 갔고 그는 따라가 심지어 감자튀김까지 던졌다고 했다.그의 부인은 경찰에 신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케이블카 화제[코리아데일리 서보원 기자]세계에서 가장 높은 케이블카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볼리비아 도심에 해발 4000미터를 오르내리는 케이블카가 등장한 가운데, 설치 배경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설치 배경은 출근전쟁 해소로 알려졌다. 관상용 또는 레저용이 아니라 출근용 케이블카 등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한다.지난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테하에 따르면 지난 5월 해발 4000m가 넘는 고지대에 개통된 볼리비아의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케이블카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신생아가 부모와 한침대에서 자다가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고 했다. 영국 브래드폴드에 폴과 에밀리 피어슨 부부는 지난 5월 31일(현지시간) 아들 노아를 아기침대에 재우지 않고 부부의 침대로 데리고 와서 재웠다고 했다.부부는 휴대폰 벨소리에 잠이 깼지만 노아는 전혀 반응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의사 에도라도 모야에 따르면 노아는 건강했으며 부부는 잘 돌보았고 영양상태도 좋았다고 했다. 의사는 노아가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건강한 아이가 아무런 조짐이나 원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비행기에 탑승한 한 2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사망하였다고 했다.영국 런던에서 뉴저지 뉴왁크 리벌티 인터내셔날 공항으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의 여객기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오후 6시 45분에 23살의 한 여성 승객이 의식을 잃었다고 했다.여객기에 의사 한명이 타고 있어 심폐소생술을 하여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다음날 오전 1시 30분에 사망하였다고 했다.유나이티드 항공사 대변인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하였다고 했다.또한 사망한 여성 승객은 이전에 건강문제가
치웨이 “하늘 같은 사람 안녕” 눈물 한짐[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죠앤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중국인 시누이' 치웨이(28)가 "죠앤은 천사가 될 것"이라며 “하늘 같은 사람 안녕” 애도를 표해 주목된다.치웨이는 지난 2일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죠앤의 친오빠 부인으로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이다.치웨이는 3일 자신의 웨이보에 "이제부터, 천국에는 네가 가장 듣기 좋아하는 소리, 가장 아름다운 모습, 가장 따뜻한 미소가 있을 거야. 죠앤. 천사가 우릴 대신해 너를 사랑해 줄거야. 평안히 가렴"이라는 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딸을 성폭행한 남성을 고문하고 살해하여 복수를 한 아버지가 있다고 했다.인도 카주리 카스에 36세 남성은 자신의 14살된 딸이 성폭행을 당해 임신까지 하였다고 했다. 딸을 성폭행한 범인이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자 그는 복수를 결심했고 성폭행범을 고문하고 살해하였다고 했다.그는 성폭행범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음식에 수면제를 섞어 잠들게 한후 불에 달군 인두로 성폭행범의 성기에 갖다댔다고 했다.성폭행범은 사과를 했지만 용서를 원하지 않았던 아버지의 고문으로 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미러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마을에서 200여마리의 고양이가 실종되어 충격을 주고있다고 했다.영국 잉글랜드 서퍽카운티 입스위치에서 8개월동안 고양이 211마리가 실종된 미스테리한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했다. 몇일동안 한지역에서 최대 6마리가 없어지기도 하며 불규칙한 실종이 일어났다고 했다.반려동물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실종 사건으로 인해 매우 걱정스러워하고 있다고 했다.경찰의 대응에 좌절한 고양이 주인들중 루이스 캐치폴과 데니 파크스는 스스로 고양이 탐정을 하고있다고 했다.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