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데일리메일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10대 소년의 휴대폰을 확인하다가 총살하는 장면이 찍혀져있어 충격을 주고있다고 했다.
브라질 고이아니아에 레본 발렌시아 푸가(16)는 과속 질주를 하다가 경찰의 검문을 받았다고 했다.경찰은 소년은 윤전면허도 없었고 심문하기위해 체포하였다고 했다.
경찰서에 온 소년의 휴대폰을 확인하다가 소년이 한 10대 소년에게 총을 겨누고 쏘는 영상의 충격적인 장면을 확인하였다고 했다.
경찰 조사결과 살해된 10대는 며칠 전에 실종 신고가 된 18세 소년이라고 했다.체포된 레본 발렌시아 푸가는 자신의 휴대폰에서 충격적인 영상이 경찰에 의해 발견되었음에도 매우 침착하고 요동을 하지도 않았다고 했다.
소년은 매우 냉혈적이며 감정을 전혀 드러내지 않았다고 했다.한편 사망한 18세 소년의 가족은 사건의 전말을 잘 밝히길 간청하고 있다고 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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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