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커플이 묻지마 폭행을 당해 심하게 상처 입은 얼굴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있다.지난 8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메르디스 콜과 알렉스 베시는 6명의 젊은 남성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하였다.6명의 흑인 남성들이 커플을 향해 돌진했고 알렉스 베시에게 발로차는등 무차별 폭행을 가했고 말리려던 메르디스 콜도 그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그 모습을 본 경찰이 달려왔고 용의자들은 재빨리 현장에서 도망쳤다고 한다.커플은 얼굴에 피가 나면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여교사가 여제자와 동성간의 성행위를 하여 징역형을 선고받아 충격을 주고있다고 한다. 잉글랜드 남동부 하트퍼드셔 카운티 릭맨스워스 소재의 명문 사립학교 프리메이슨 여학교의 체육 교사 에밀리 폭스(26)는 2012년 당시 15살 여제자와 성행위를 하였다고 한다.그녀는 2012년부터 여제자와 우정의 마음을 쌓기 시작하여 서로 이메일, 문자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점점 사랑을 표현하는 강도가 커졌다고 한다.둘은 비밀리에 관계를 지속하면서 키스를 넘어서 수차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걸그룹 소속 여가수 시몬 배틀(25)이 숨진 채 발견되어다고 한다.미국 로스앤젤러스 웨스트할리우드 자택에서 5일(현지시간) 아침에 시체로 발견되었으며 7일 검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시몬 배틀은 보컬그룹 푸시캣돌스를 다시 만든 5인조 여성 그룹인 G.R.L의 멤버로서 최근 TV ‘에스팩터’에 출연하여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시몬 배틀은 매우 사랑스럽고 활동적인 가수였다고 한다.경찰에 따르면그녀의 사망이 자살인지는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한다.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길을 걷다가 교회 석상에 맞아 사망했다고 한다.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34살의 한 여성이 길을 걷던 중 교회에 달려있던 괴물 석상이 머리에 떨어져 사망했다고 한다.그녀는 사라 빈으로써 두아이의 엄마이자 점심을 약혼자와 함께 먹은후 돌아오던 길에 세컨드 장교교회 외관 벽에 있던 금속 석상이 떨어져 머리에 맞은 것이다.3층 높이에 있던 금속 석상은 그녀의 머리에 떨어졌고 즉사했다고 한다.이 상황을 목격한 지역주민 브로데릭 아담스는 그의 5층 난간에서 그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인디펜던트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교도관을 살해한 후 교도소를 빠져나온 탈옥수 3명의 모습이 포착되어 충격을 주고있다.지난 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옌서우 공안국 교도소에서 세명의 죄수가 교도관의 목을 졸라 살해 한뒤 죄수복이 아닌 교도복으로 갈아입고 유유히 교도소를 빠져 나갔다고 한다.이 장면은 CCTV에 포착이 되었고 비참하게 죄수들에 의해 살해되는 교도관의 모습과 한명씩 교도소를 빠져나가는 탈옥범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촬영되었다고 한다. 중국당국은 3명의 탈옥범을 찾는데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잘팔리는 장난감은 바비인형이 아니라 레고라고 전했다.레고가 장난감의 세계에서 바비 인형을 따라잡았다고 한다.자그마한 플라스틱 벽돌 장난감인 레고는 레고 영화가 활성화된 이후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덴마크인이 주인인 레고는 올해 6개월 동안 11퍼센트 상승한 12억 2000만파운드(약2조 396억원) 의 수익을 창출하였다고 한다.레고 회사의 재정총 책임자 존 굿윈에 따르면 레고영화 생산은 2014년 상반기에 레고 판매 수익을 눈에띄게 상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10대 소년이 어린이 그네를 타다가 엉덩이가 무려 3시간 동안 끼여 곤욕을 치루었다고 한다.영국 데본 필마우스에 15살난 소년이 놀이터에 어린이용 시소를 탔고 엉덩이와 다리가 끼어 버렸다고 한다.그는 혼자서 빠져나오려고 노력했지만 힘에 부쳐 구조대원에게 연락을 했다고 한다.한편 구조 작업은 30분정도 걸렸다고 한다.소방구조 대변인은 나이에 적절하게 맞는 놀이기구를 이용해달라고 전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개 한 마리의 배에서 무려 43켤레의 양말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미국 오리건주 포트랜드의 한 동물병원에 개를 데리고 온 주인은 개가 신음소리를 내며 헛구역질을 한다고 했다.의사는 엑스레이를 찍어보았고 개의 배에 양말이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2시간동안의 수술 결과 양말을 모두 제거했다고 한다. 수술 중에 의사는 개의 배를 열고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의 양말들을 제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한편 개는 무사히 회복중이라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모습을 한 고양이 ‘터커’가 입양되어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고 한다.터커의 슬픈 사연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고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케이티란 여성이 새로운 주인이 되기를 자청하였다.그녀의 남편은 특별한 고양이들을 잘 다루며 동물을 보살피는 경험이 풍부하다고 한다. 터커가 살던 보호센터 직원 펄펙트 팔스는 터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이 높고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주인을 만나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것이라 기쁘다고 하였다.한편 터커는 페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가장 작은 강아지 ‘타이슨’을 소개하였다.영국 링커셔에 생후 5개월된 수컷 미니 강아지 ‘타이슨’은 10cm의 미니 강아지이다.마치 장난감처럼 작은 인형같은 타이슨은 치와와와 이하사의 교배종으로 388g의 몸무게라고 한다.너무나 작은 체구여서 손바닥에 올려놓아도 무겁지 않다고 한다. 타이슨은 주인과 함께 너무나 작고 부러질 것같은 네 다리로 멀리 갈 수 없을 것 같지만 함께 산책을 나오는 모습이 화제를 모은 것이다.타이슨은 어미의 관심을 받으려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할머니가 칼로 공격을 당해 사망하여 집 뒷마당에 버려진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1시견 영국 런던 북부 에드민턴에 한 주택의 뒷마당에서 칼로 목이 베어진 할머니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팔미라 실바(82)로 밝혀졌다고 한다.그녀 이탈리아인으로 남편과 함께 60년전에 런던에 와서 정착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1950년에게 영국으로 와서 유모를 하며 생계를 이어갔으며 자녀 셀리스티나와 리노를 키우며 이탈리아의 문화를 잃지 않도록 교육시켰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흰색의 알비노 코브라가 주택가를 활보하고 있어 주민들이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러스 사우전드 오크스에 알비노 코브라가 나타나 주민들을 벌벌떨게 하였다고 한다.지난 1일(현지시간) 마을 주택가에 처음 나타났고 한 주민의 애완견을 문 뒤 사라졌고 주민들은 코브라로 인해 바깥 출입하는것을 두려워했다고 한다.뱀 전문가들이 마을에 와서 4일만에 포획하였고 로스앤젤러스 동물원으로 희귀 알비노 코브라는 옮겨졌다고 한다.이 희귀 알비노 코브라는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5살난 여자아이가 세탁기안에서 갇혀 세탁물처럼 돌려진 충격적인 사건을 소개하였다.미국 텍사수주 패서디나의 동전을 넣고 세탁을 하는 세탁소에서 5살 짜리 소녀가 세탁기 안에 갇혀있었고 높은 속력으로 돌려지고 있는것을 한 고객이 발견하였다고 한다.한 여성 고객이 사고가 난 세탁기에 세탁물을 넣고 사용하려 했다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다른 세탁기로 옮겨 빨래를 했다고 한다.작동이 잘 되지 않은 세탁기에 5살짜리 소녀가 갇혀버린것이다.경찰은 그 소녀가 어떻게 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97세의 나이로 세계 최고령 요가강사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오른 할머니가 화제라고 한다.미국 뉴욕 웨스트체스터에 현재 거주하는 타오 포촌 린치는 인도에서 태어나 9살 때부터 요가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그녀는 매일 오전 5시에 요가를 배우려는 학생들에게 구부리고 뻗는 가장 어려운 요가동작들을 거의 10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무리없이 손수 보이며 무리 없이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그녀는 매우 바쁜 스케줄의 요가 수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12년에는 명상에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일본에서 뛰어난 화장술로 인기를 얻고있는 '자와찡 메이크업'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람을 똑같이 따라해 흉내내는 '모노마네'를 눈화장에 접목시킨 자와찡(오자와 카오리)은 오직 눈화장만으로 그 사람과 똑같은 얼굴을 연출해 화제다.자와찡은 입은 마스크로 가린 채 헤어스타일과 눈화장을 통해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 연예인까지 흉내내고 있다. 여태까지 공개된 자와찡의 메이크업 기술은 무궁무진하지만 특히 일본 열도의 인기인 소녀시대 윤아와 아라시, 하마사키 아유미, 초난강이 속한 스맙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의 한 여성이 2년이상 교제한 남자친구에게 입술을 물어뜯기고 구타를 당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영국 사우스실즈에 리스 컬리(23)는 키스를 하는 중에 여자친구인 찬텔 워드(18)에게 사랑하는지 물어본 후 입술을 피가 나도록 깨물고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며 구타했다고 한다. 최근 남자친구인 리스 컬리가 일을 하러 나간 사이에 여자친구 찬텔 워드가 무엇을 하는지 매우 불안해 했다고 한다.여자친구 찬텔 워드 어머니의 생일날 파티 후 남자친구는 갑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가슴이 붙은 샴 쌍둥이 자매의 분리 수술 계획이 화제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지난 4월 카나탈리에 호프, 아드린드 페이스 마타는 가슴끼리 붙어 간, 창자, 횡격막 등의 장기를 서로 공유한 상태로 태어났다고 한다. 보통은 장기를 함께 공유하는 샴쌍둥이들은 출생 후 얼마 되지 않아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은데 자매는 무려 5개월 이상을 버티면서 함께 잘 자라고 있다고 한다.의료진은 생후 8개월이 되었을때 자매의 분리 수술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한다.미국 텍사스 아동병
[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미국의 버닝맨 축제가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의 흔한 축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미국의 축제 'Burning man festival'은 네바다 주의 블랙 록 사막에서 8월 중 일주일동안 열린다.버닝맨 축제는 아무것도 없는 사막 한가운데서 예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 일주일동안 자신들의 예술 역량을 펼쳐보인다.독특한건 축제 마지막날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조각을 불태워 없앤다.버닝맨 축제는 1986년 '래리 하비'라는 인물이 나무 인형을 태운 데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호주 20대 청년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벤 맥마혼(22)은 2년 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심각한 혼수 상태였다고 한다.그는 1주일후 깨어났으며 간호사에게 모국어인 영어를 하는것이 아니라 중국어로 말을 하였다고 한다.그는 말뿐만 아니라 중국어 문자를 써서 '사랑하는 아빠, 엄마 나 회복 할거예요'라고 적었다고 한다.그는 고등학교때 중국어를 배웠으나 유창하게 말을 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인도 한 마을에서 10대 소녀가 개와 결혼식을 올려 충격을 주고 있다.영국 데일리메일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인도 자카르타 동부의 한 마을이 18살 소녀 만글리 문다는 최근 개와 결혼을 하였다고 한다.이 마을에는 특이한 전통이 있는데 마을의 나쁜 기운을 없애기 위해서는 개와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와의 결혼식은 일반 결혼식같이 친척들과 마을사람들을 초대하고 신부는 전통 복장과 아름답게 꾸며지며 신랑인 개도 치장을 한다.18살의 소녀는 이상한 결혼식을 하는 것이 자신과 가족의 밝은 미래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