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야생 곰 한 마리가 양동이를 머리에 쓴 채로 있어 구조한 사연이 소개됐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주 클라리온에서 야생 곰 한 마리가 몇 주 동안 양동이를 머리에 쓰고 앞이 보이지 않은 채로 돌아다녔다고 한다.지역 주민들은 야생 곰의 머리에 낀 양동이를 빼내기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곰을 구조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고 한다. 과거에 동물을 구조한 경력이 있던 딘 혼버거와 사만타 에젠브로드는 이 양동이를 붙잡고 양동이를 빼내려고 했지만 꽉 끼어 있었는지 애를 써도 잘 빼
[코리아데일리 강주찬 기자]몸집이 굉장히 큰 여성 프로레슬러 '린제이 헤이워드'가 화제다.그녀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프로레슬링 필명 아이시스 더 아마존, 키 206cm(6'9), 체중 113.4kg(250lbs)이다.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이는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출신의 린제이 하워드. 26살이 된 그녀의 키는 206cm다.세계 정상급의 남자 농구 선수 및 격투기 선수들과 비슷한 체구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현재 프로 레슬러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3명의 남자 선수를 단번에 제압하는 영상이 인터넷
[코리아데일리 강도현 기자]6천만원이 넘는 물고기가 공개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천만 원짜리 잉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알고보니 이 물고기는 일본에서 열린 비단 잉어쇼에 출품된 유명한 비단 잉어로 뛰어난 값어치를 지니고 있다.비단 잉어의 값어치는 물고기의 몸매, 발육상태, 머리와 등에 새겨진 색깔과 무늬 등을 종합해 결정된다는 후문이다.공개된 물고기는 어른 팔뚝보다 더 굵고 색은 하야며 붉고 검은 무늬가 선명하다.전문가에 따르면 동양화 작품이 물속을 유유히 헤엄친다고 평가했다.
[코리아데일리 송선일 기자]영국 데일리메일에서 사자무리에 쌓인 몽구스 사진을 현지시간으로 2일 공개했다.공개한 사진에는 덩치큰 사자 3마리가 작은 몽구스의 주위를 돌며 몽구스를 위협하지만, 몽구스는 기죽지않고 대치하고 있으며, 사자 한마리가 몽구스를 향해 앞발 한쪽을 들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몽구스와 사자가 서로 '카악', '으르렁' 거리는 모습이다.이 사진은 아프리카 마사이 마라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제롬 기요모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몽구스가 왜 사자와 싸우려 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물러서지 않고 맹렬히 싸우는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뇌종양말기 판정을 받은 한 남성이 버킷 리스트를 작성한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버킷 리스트에는 단 한가지 자신의 딸을 살리는 것이였다.영국 메트로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뇌종양말기에 걸린 아버지가 5살 딸의 암을 치료하는것이 소원인 사연이 전해져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고 한다.영국에 톰 아트워터는 뇌종양 말기이지만 자신의 건강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5살난 딸 켈 리만을 걱정한다.그의 뇌종양은 이미 너무 커져버렸고 수술은 불가능하다가고 한다. 그는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쓰는 마지막 소원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고양이 한 마리가 5명의 가족을 화재로부터 구했다고 전했다.영국 서퍽 서드버리에 사는 케롤라인 노블(30)과 남편 아디(29)와 세명의 아이들은 냉장고에서 불이 난지도 모른채 깊은 잠을 자고 있었다고 한다.화재 경보기를 사건이 일어나기 2주전에 테스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알람은 전혀 울리지 않았다고 한다. 7살된 벵갈 고양이 심바는 냉장고에서 연기가 나는것을 알고 캐롤라인에게 다가가 울음소리를 내며 깨웠다고 한다.심바 덕분에 불이 번져 위험한 상황으로 가기 전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1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개 우주복’이 경매로 나와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전했다.오는 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한 경매업체는 1950년대 당시 소련의 우주견으로 벨카와 스트렐카가 훈련중에 입었던 우주복을 경매할 것이라고 한다. 당시의 소련은 개에게 우주복을 입혀 우주에서 적용하도록 다양한 테스트를 했다.지난 1960년 벨카와 스트렐카는 지구 밖으로 나가 지구 궤도를 하루동안 돌고 무사히 귀환했다고 한다.이 우주복은 방산업체 RSC 에너지아가 개발하였고 코튼, 나일론, 고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산불로 위험에 빠진 새끼 사자 두 마리가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되었다.CNN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몬테나주 포렌스 지역에 정체 불명의 산불이 일어났고 소방대원은 헬기를 동원해 산불 진화를 하였다고 한다.두명의 소방대원이 산불 진화 작업 중에 나무 아래에서 동물의 울음소리가 들려 다가갔고 불에 그을린 새끼 사자들이 있었다고 한다.새끼 사자들은 수컷으로 태어난지 약 2주정도 밖에 되지 않아 보였고 야생동물 보호센터에 보내졌다고 한다. 한편 새끼 사자들의 구조당시 어미 사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소녀가 해변에서 모래 구덩이안에 들어갔다가 질식해 숨진 사고가 일어났다고 한다.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오레곤주 링컨에 한 해변에서 이사벨 프랭크(9)는 수영을 하고 모래사장에서 구덩이를 파고 그 안에 들어갔다고 한다.구덩이에 들어가 누워있다가 갑자기 젖은 모래가 무너져 내렸다고 한다.주변사람들이 소녀를 살리기 위해 구덩이를 5분만에 팠으나 이미 질식해 사망했다고 한다.마지막 순간까지도 살리려는 노력으로 심폐소생술도 하였지만 9살 소녀는 끝내 하늘나라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목이 완전히 꺾인 채로 평생을 살아온 남성의 사연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몬테 산토에 클라우디어 비에라 데 올리베이라(37)는 머리가 거꾸로 뒤집혀 있는 선천성 관절만곡증이라는 희귀 질환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한다.이 질환은 3000명중의 1명으로 나타나며 자궁의 좁거나 관절이나 척추의 성장이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유전적인 영향이 원인이라고 한다.목이 돌아가져있어 호흡이 불규칙하여 의료진은 얼마 못살것이라고 했지만 그는 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동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흑인여성이 백인남성과의 사이에서 백인 아기를 출산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밀턴케인즈에 나이지리아 출신 캐서린 호워스(32)와 백인 남성 남편 리차드(34) 호워스 사랑의 결실인 첫 아들 요나를 낳았다고 한다.요나는 하얀 얼굴과 녹색의 눈, 밝은 갈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흑인 여성과 백인 남성의 혼혈아가 아닌 100% 백인 아기로 태어났다고 한다.흑인 여성과 백인 남성 사이에서 오로지 순수 백인 혈통이 나올 확률은 100만분의 1의 확률이라고 한다.의료진에 따르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세계에서 가장 힘이 쎈 엄마가 화제라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8월 31일(현지시간)에 보도 됐다.영국 리딩에 거주하는 페티 베키 바렛(32)은 멋진 근육질 몸매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힘이센 엄마라고 한다.그녀는 2년전에는 매우 가녀리고 연약한 체형을 가져 헬스를 배우던 중 지금의 남자친구 아담을 만나면서 취미가 역도로 바뀌었다고 한다. 남자친구 아담은 그녀가 152.4cm작고 가녀린 체형이였지만 눈에띄는 근력의 잠재성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근력 향상을 위해 노력을 함께 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8월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유명 잡지기자가 한때 콜걸로 활동하였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호주 시드니에 아만다 코프(40)는 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숨겨진 과거를 고백하였다고 한다.그녀는 낮에는 호주 유명 잡지 기자로 활동하였고 2012년 이혼 후 밤에는 창녀촌에서 콜걸로 일을 하였다고 한다.그녀는 한 시간에 무려 800달러(약80만원)을 받았고 하룻밤에는 5000달러(500만원)을 받으며 남자들을 접대하고 성관계를 했다고 한다.그녀가 이러한 자신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무려 입양을 14,000번이나 거절당한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개 ‘제드’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영국 잉글랜드 달링턴에 한 동물보호센터에서 잡종견인 ‘제드’는 올해로 7살이며 새로운 가족을 찾는다고 한다.제드는 생후 4개월때부터 보호센터에서 머물고 있으며 몇 번 입양이 되었지만 제드나 너무 활달하거나 거주환경이 맞지 않는다는 여러 가지 이유로 14,000번이나 새로운 가족을 갖는데 거절을 당했다고 한다. 동물 보호센터측에 따르면 제드는 매우 성격이 활발
[코리아데일리 강도현 기자]만수르와 그의 부인들이 1일 네티즌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이하 EPL)의 최연소 구단주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3)의 부인들은 뒤어난 미모의 소유자들로 방부제 미인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여인들이다.첫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둘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부인 두 명 모두 할리우드 여배우 못지않은 외모의 소유자로 억만장자인 마수르와 함께 항성 화제를 모우고 있는 스타급 연인들이다. 또한 만수르의 아들, 딸은 엄마를 닮아 역대급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한 남성이 비행기 안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켰지만 세동제거기를 사용도 하지 못한채 숨진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영국 메트로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캐롤라인과 잭 조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앨버커키로 가기위해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탔고 기내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켰다고 한다.승무원들과 기내에 있던 승객들은 CPR(심폐 기능 소생)을 하기위해 노력했으나 그는 사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그의 부인은 심장 박동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 전기 충격을 가하는데 쓰는 의료장비인 세동제거기가 기내에 있었지만 남편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영화로도 유명한 노팅힐 거리에서 목에 칼리 찔려 사망했다고 한다.지난 29일(현지시간) 토니 찰리(59)는 영국 노팅힐에 포토벨로 거리에서 두명의 괴한에 의해 공격을 당하고 사망했다고 한다.그는 런던에서 가장 잘알려진 거리인 W11에 마우마우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셨고 혼자 거리를 거닐다 두명의 남자에 의해 습격을 당해 목에 칼이 찔려 숨진것이다.경찰은 현재 두명의 살인 용의자를 검거하기위해 수사하고있다고 한다.한편 영국 런던의 노팅힐 지역에서 매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전직 영국 교사이자 미국 TV 진행자로 잘알려진 스콧 로저스(52)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배턴 루지의 그의 집에서 그는 그의 사위이자 애인인 매튜 호드그킨슨에 의해 총을 맞은 채 숨진 채 발견 되었다고 한다.매튜 호드그킨슨은 에서 스콧 로저스를 총살하고 자살 시도를 하였다고 한다.전직 댄스학교 교사인 스콧 로저스는 그의 딸 키미의 남편인 매튜 호드그킨슨과 함께 동거하며 살았다고 한다. 둘은 동성애자로 서로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개가 자신의 형제가 죽은 모습을 보고 깨우려고 하는 슬프고 애절한 모습이 소개되어 안타까움을 주고있다.죽음은 모두에게나 가장 슬프고 가슴아픈일일 것이다. 세상의 모든 동물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혈육을 잃는다는 것에 고통스러워 한다.경비견으로 유명한 로트와일러종의 한 개가 자신의 형제 개가 죽어있는 모습을 보고 깨우려한다. 주인은 죽은 갈색 로트와일러를 땅에 묻으려고 하지만 죽은 형제 개를 쳐다보며 동생 개는 왜 자신이 짖는 것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냐고 흔들어 깨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강아지를 구하려다 기차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였다.영국 머지사이드 사우스폴드 근처에 그레스필드와 아인스데일 기차역 사이에 철도 건널목 평면교차 지점인 철도와 도로가 교차하는 곳을 지다던 야스민 존스(22)은 사망했다고 한다. 그녀의 아버지 나이겔에 따르면 그녀의 상사의 강아지를 구하다가 기차에 치였다고 한다.그녀는 최근 리버풀 존 무어 대학을 졸업하였고 칼레도니아 술집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가족들은 아름답고 재능있고 능력있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