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변에 30개의 24캐럿 금이 묻어있었고 마침내 숨겨진 보물을 찾았다고 전했다.독일의 예술가 마이클 세일스토퍼는 마을의 3년에 한번씩하는 예술 축제의 한 행사로 영국 잉글랜드 포크스톤에 아우터 항구해변 모래 아래에 10,000파운드(1,600만원)가치의 24캐럿 금덩어리를 숨겼다고 한다.케빈 우드, 컬스티 헨덜슨과 그의 여동생 메건은 29일(현지시간) 저녁에 조수일때 모래 아래를 팠고 500파운드(약84만원)의 금덩어리를 찾았다고 한다. 셋은 켄터베리에서 트위터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경품으로 상품을 받는 행운을 가진 여자가 2년간 5000만원어치의 경품을 받아 화제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과 TV를 통해 경품으로 2년동안 무려 5000만원어치의 경품을 받은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만약 로또복권 번호를 맞추기를 원한다면 아마도 행운녀에게 조언을 구하는게 좋을 듯하다.영국 링컨셔 케이티 스펜스(34)는 2년동안 30,000파운드(약 5000만원)의 상품을 받아 가장 행운을 가진 엄마로 불려진다. 그녀는 TV와 온라인 경품에서 아이패드, 향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한 남성이 던진 맥주병에 9살 소녀가 얼굴을 맞아 상처투성이가 됐지만 6개월만에 상처가 회복되어 화제다.영국 메트로 29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영국 더럼에서 지난 2월 매튜 맥크리아는 술을 먹고 무자비하게 맥주병을 던졌다고 한다.그 맥주병에 9살 애비 키얼스가 맞아고 얼굴에 피범벅과 유리파편이 박혀 많은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의사에 따르면 소녀는 평생 맥주병에 맞은 얼굴의 상처는 평생 갈 것이라고 하였지만 소녀는 얼굴의 흉터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회복되었다고 전했다.소녀의 할머니 산드라는 맥주병으로 맞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한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태어난지 얼마안된 태아가 발견됐다.영국 메트로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댈러스에 우드로우 윌슨 고등학교 내 화장실에서 버려진 태아가 발견되었다고 학교 직원이 경찰에 전화 했다고 한다.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학교 2층에 위치한 화장실에서 일어났으며 CCTV를 조사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한다.경찰은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조사를 면밀하게 하였고 현재 계속 조사중이이며 이번 사건으로 화장실에 들어가서 버리진 아기를 본 학생들이 정신적인 충격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30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한 공항에서 20마리의 노래기가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있다고 전했다.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세관원은 독일에서 들어온 한 박스에 20마리의 징그러운 노래기들이 들어있었다고 했다.미국 세관과 국경보호팀은 장난감자동차 모델이라고 쓰여져있는 스티로폼 박스를 열어보왔고 박스안에는 밀수되어진 노래기 20마리가 발견되었다고 한다.세관은 엑스레이 촬영시 무엇가 이상한 낌새를 차렸고 스트로폼 뚜겅을 연것이라고 했다. 수많은 노래기들이 박스안에 그물 깊숙이 들어있었으며 속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수십억 마리의 메뚜기 떼가 도심을 습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에 한 도심에 수십억 마리의 메뚜기 떼가 몰려온 충격적인 모습을 전했다.지난 28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남동부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 도시에 검은구름처럼 어둠의 대 재앙을 몰고 온 메뚜기 떼가 나타났다고 한다. 마다가스카르의 9백만명이 농업에 종사를 하고 있어 농작물에게 피해를 입히는 메뚜기들로 곤욕을 치루고있다고 한다.농부들은 임시방편으로 봉을 휘둘렀지만 소용이 없다고 했다.20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미국에서 여행객 남성을 유혹해 명품 귀금속과 혐금을 훔쳐간 금발의 미녀가 공개수배 내려졌다.뉴욕데일리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태국 여행객 남성이 금발에 미녀의 유혹에 빠져 자신의 명품 귀금속과 현금을 도난당했다고 전했다.지난 23일(현지시간) 저년 미국 맨하탄에 한 술집에서 45세의 태국 남성은 아름다운 금발의 30대 여성을 만났고 술을 함께 마셨다고 한다.그는 그녀와 단 둘이 맨하탄 42번가 하얏트 호텔에서 머무르고 있어 그 근처 술집으로 향했다고 한다.그는 술을 함께 마셨지만 몇잔 마신 후 기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의 한 10대 소년이 어머니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라인 게임을 즐기다 요금폭탄을 맞은 사례가 소개됐다.영국 미러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10대 소년이 어머니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온라인 게임을 했고 무려 1200만원이 넘는 요금 고지서가 나왔다고 한다.영국 잉글랜드 더비셔에 테레사 콕스는 휴대폰 요금 고지서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고 한다.요금고지서에는 7000파운드(약 1200만원)이라는 거액의 휴대폰사용료가 나왔기 때문이다.12살된 아들 제임스가 휴대폰을 달라고 하여 가지게 놀게 했다가 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최근 미국에서 9살 소녀가 사격연습 중 실수로 교관을 사망케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여자 아이들을 위한 핑크색 장난감 총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어 논란을 사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크리켓 파이어암 총기회사는 10살이 채 안 되는 어린 여자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핑크색의 ‘나의 첫 번째 라이플’이라는 총기를 한 해동안 6만대나 팔았다고 한다.총기회사의 마케팅은 여자어린이들이 자신이 무서워하는 것으로부터 총기를 가짐으로써 자신을 구할 수 있다고 하여 구매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생맹장 당했던 7세 여자 아이가 마을 주민에 의해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영국 메트로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7살 소녀가 친척에 의해 생매장을 당했다는 끔찍한 사건을 전했다.인도 마안퍼 마을에서 타누라는 7살된 여자아이는 외삼촌과 숙모에 의해 생매장 되기전에 목이 졸렸고 구타를 당했다고 한다.흙더미에 생매장된 타누는 죽을 힘을 다해 소리를 질렸고 마을 농부 아록 쿠마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한다.그는 들판을 지나고 있다가 흙더미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던 소녀의 목소리를 들었고 생매장된 소녀를 흙더미에
[코리아데일리 강도현 기자]급진 이슬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가 시리아 정부군 포로 수백 명의 시신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IS는 이 동영상에서 지난 24일 북부 락까 주 타바카 공군기지를 장악하고 나서 포로로 잡은 시리아 정부군 250명을 처형했다고 주장했다고 CNN 방송과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이들이 공개한 영상에는 속옷만 입은 포로들의 시신을 사막에 수북이 쌓아 놓은 장면이 담겼다.모래에 피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아 다른 곳에서 처형한 뒤 이곳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고 AFP는 전했다.다른 장면에서는 맨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오토바이를 타고 싶어하는 기린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뉴욕데일리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들판에서 길에 정차해 놓은 오토바이에 승차하려는 기린의 재미있는 영상을 소개했다.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은 남아프리카에서 기린이 정차해 있는 오토바이를 타려고 하는 순간의 모습이 담겨있다.영상에서 큰 기린 한 마리는 오토바이 옆으로 다가가고 운전자는 너무 놀란 나머지 옆으로 피하였다. 그러자 기린은 오토바이 근처로 다가가고 앞발을 들어 자신보다 작은 오토바이를 타려고 노력한다.그러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세계에서 두 발로 가장 빨리 뛰는 개가 화제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세계에서 두 발로 가장 빨리 뛰는 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포메라이안 종 ‘지프’는 이미 귀엽고 사랑스럽고 재능도 많다. 지프는 그것에 만족하지 못했는지 이제는 두발로 뛰는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한다.4살인 지프는 약 2.2kg무게이며 뒷 다리로 서서 10m를 6.56초에 달리고 앞다리로는 5m를 7.76에 달려 세계 기네스 신기록을 달성하였다고 한다.또한 지프는 악수하기, 문닫기, 사인하기, 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약물 중독으로 죽음의 문턱에 이른 아들의 충격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한 어머니가 주목받고 있다.영국 일간 메트로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콜레라인에 대학교 2학년이였던 키란은 17살때부터 대마초를 피우기 시작했다고 한다.지난 2009년 2월 그가 22살이 되던 해에 그는 죽었으며 약물중독으로 인해 망가진 몸으로 1년간 요양원에서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 했다고 한다.키란의 어머니 테레사 버크는 자신의 아들이 약물중독으로 인생을 허비했고 사지가 마비 되었으며 삼키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미국의 한 양조회사에서 한정판 맥주 캔이 99개 들어있는 대형팩을 선보였다.영국 메트로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의 오스틴 비어워크스 양조장에서 개발한 대형 맥주 팩이 인기라고 한다.이 맥주 팩의 길이는 8피트(약 243cm)이며 마치 대포처럼 큰 모양을 하고 있다. 양조회사는 한정판으로 만들었으며 애주가들에게 인기를 끌것으로 보여지며 페이스북에서 어떻게 대형맥주팩을 사는지 방법을 비디오를 올렸다고 한다.한편 99캔의 맥주를 마시고 싶은 애주가들은 미국 오스틴으로 비행기표를 예약해야 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마을에 600여명의 여성들이 모여살아 여인천국을 만들고 살며 있다고 한다.브라질 노이바 도 코르데이로 마을에는 오로지 여성들의 향기로 가득하다고 한다. 18세 이상의 남성은 모두 이 마을을 떠나야 하며 결혼한 주민들 같은 경우는 주말만 볼수 있도록 한다.이 마을의 여성들은 젊고 미녀들이 많다고 한다. 그녀들은 마을에서 자급자족하며 일자리를 스스로 찾고 농사를 함께 짓는 공동체 생활을 한다고 한다. 마을의 한 여성은 여성들만 사는 이 마을이 너무나 좋고 남자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버스 운전기사가 대마초를 피고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여 큰 충격을 주고있다.호주 그렌뎅에서 펜리스로 버스를 운전하던 운전기사 샤언 머피(56)은 정신을 잃고 주택과 충돌하였다.지난 6월 15일 사고 당시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그는 대마초를 꺼내어 피었고 그는 그 상태로 승객이 없는 버스를 운전하였고 정신이 희미한지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운전대로 떨어졌다.차량은 방향이 흔들리면서 한 주택건물과 충돌하였으나 승객이 없어서 큰 인명피해는 없었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고 거대한 웜뱃이 화제다.영국 메트로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고 거대한 웜뱃이 화제를 모으고있다. 호주에 와일드라이프파크에 웜뱃 패트릭은 몸무게가 무려 38kg에 달하며 최근 29세 생일을 맞이 하였다고 한다.거대하게 큰 이 웜벳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동물로 알려져있다고 한다.호주 관광청은 페이스북에 웜뱃 페트릭의 생일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하여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즉각적으로 반응이 와서 24시간만에 ‘좋아요’가 2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미러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10대들이 장애인에게 장난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하는 모습이 논란이 되고있다고 전했다.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에버튼에서 휠체어를 탄 노숙인에게 17살된 소년은 그를 아이스 버킷 챌린지 대상으로 지목했다고 하며 그에게 얼음물 세례를 주었다고 한다. 골목의 좁은길에서 10대 소년을 피할 수 없었던 그는 차가운 얼음물이 그의 머리 위로 퍼부어졌다고 한다.10대 청소년들은 그 모습이 웃긴지 ‘좋지 않냐?’라고 말하며 마구 웃어 댔다고 한다.아이스 버킷 챌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브라질에서 한 남성이 심장마비로 사망판정을 받아 관에 들어가기 전에 살아났다.허핑턴포스트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심장마비로 죽어 사망판정을 받아 관에 들어가기 전에 살아났다고 전했다.브라질 바이야 살바도리에 발델루치오 곤칼베스(54)는 심장마비 증상을 보였고 의사는 사망확인서에 사인을 했다고 한다.그는 메난드로 데 파리아스 병원에 시체 보관실로 보내졌으며 가족들은 장례식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시체 안치실에 있는 형을 마지막으로 보러 갔던 동생 월터리오는 형을 보았고 무언가 이상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