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에서 사람 고기 맛이 나는 ‘인육 버거’를 만들어 화제다.영국 메트로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요리사 제임스 톰린스와 케이크헤드는 사람의 고기맛과 비슷한 버거를 만들었고 오는 30일에 무료로 한정된 인원에게 제공할것이라고 한다.사실 실제 인육을 가지고 만든것이 아니라 송아지, 닭, 돼지고기등을 혼합하여 만든 버거 패티라고 한다.어떻게 인육의 맛이 나는 버거를 만들었을까? 사실 먹어보지 않은 이상은 만들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그들은 악명높은 인육 맛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고 인육의 맛이 ‘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2000년전에 만들어진 금화가 8억원이상의 고가로 낙찰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이 금화는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 시절인 BC27~BC18에 만들어졌고 그의 초상화가 새겨져있다고 한다.또한 뒷면에는 그리스 조각가가 새긴 어린 암소도 있다고 한다.이 금화는 단 22개만 만들어졌고 7개만이 개인이 소장하고 있다가 경매에 나오것이라고 한다. 이번 경매에 나온 금화는 그중 가장 보존이 잘 된 상태였고 48만파운드(약 8억 2000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한다.런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한 남성이 척추를 다친 후 흥분장애를 가지게 되어 하루에 100번의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한다.영국 메트로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 투리버에 사는 데일 더커(37)는 ‘지속성 생식기 흥분 장애’라는 병을 지난 2012년 9월 의자에서 넘어져 그의 허리를 다친 후 생겼다고 한다.심지어 그의 아버지 장례식장에서도 9번의 오르가즘을 느껴 매우 힘든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고통스러운 그의 오르가즘 때문에 그는 동네와 공공장소에서 시도때도 없이 오르가즘을 느껴 사람들이 이상하게 자신을 쳐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어머니의 강요로 10대때부터 강제로 성관계를 하여 무려 1,800여명의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성의 사연이 영국 데일리메일 23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보도에 따르면 영국에 애나벨 포레스트는 ‘더 데빌 온더 도어스텝’이라는 책을 썼으며 그녀의 어머니의 강요로 사이비 교회에서 14살때부터 매춘부로 일을 하였다고 한다.그녀의 어머니는 성관계를 맺을 수록 신에게 가까이 가는 것이라고 그녀에게 말했다고 한다.강제로 성관계를 한 비용으로는 교회 집단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한다.그녀가 17살이 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시리아의 명칭은 시리아아랍공화국(Syrian Arab Republic)으로, 중동국의 하나이다.서쪽으로는 레바논, 남쪽으로는 이스라엘과 요르단, 동쪽으로는 이라크, 그리고 북쪽으로는 터키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해안선의 길이는 193㎞이다. 터키와의 국경선은 1929년 시리아를 지배하던 프랑스와 터키 간의 협정체결로 확정되었다.면적은 18만 5180㎢, 인구는 974만 7586명(2008년 현재), 수도는 다마스커스(Damascus)이다.이런 시리아가 23일 주목을 받는 이유는 터키 국경을 넘은 시리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여형사가 불법 무기소지와 10대 청소년들과 함께 도둑질을 한 혐의로 체포되었다.영국 데일리메일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 빅토리아빌리에서 체포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경찰 스테파니 볼드인(21)이 무단 침입하여 불법적으로 무기를 소지하고 판매를 했다고 한다.그녀는 캐나다 아타바스카, 메이플 지역 42군데 집을 10대 청소년들과 함께 무단 침입하여 무기등을 훔쳐 무려 114건의 범죄를 하였다고 한다.그녀와 공범인 10대 청소년들은 각 13살,15살,17살이며 범행시 뒷문이나 지하실 창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만취한 남성이 악어에게 잡혀 먹일뻔 했으나 술김에 악어 눈 찌르고 도마여 목숨을 구했다고 한다. 호주에 스체펜 모린(20)은 술에 취했고 악어에게 끌려 물속으로 2m들어갔지만 악어의 눈을 찌르고 물밖으로 나왔다고 한다.즉시 그가 악어로부터 빠져나왔을 때 사촌은 총으로 포식자 악어를 죽였다고 한다.그는 운이 나빴다면 다리를 잃었을 수도 있었다고 한다.악어가 끌고 간 물의 높이는 그의 허리쯤 이였다고 한다.한편 그는 등과 팔에 악어에게 다친 상처가 생겼고 2~3개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맥주맛 라떼를 출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미국 스타벅스 일부 매장에서 ‘무 알코올 다크 배럴 라떼’를 판매하고 있어 커피매니아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다크 배럴 라떼는 기네스 맥주 맛과 에스프레소를 커피 시럽과 다크 초콜렛 시럽을 혼합하여 만든 무알코올 커피라고 한다. 다크 배럴 라떼에 대한 반응은 절대로 마시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과 맥주맛이 나서 좋다고하며 엇갈린 평가를 하고있다고 한다.한편 다크 배럴 라떼를 아침에 마시면 맥주를 마시는 기분이라고 한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사망한 코미디언의 SNS에 아이폰 구매 계획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21일(현지시간) 연예인 뉴스 전문 사이트 TMZ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유명한 여성 코미디언 조앤 리버스의 페이스북 계정에 '아이폰 4를 4년간 쓴 데 이어 새로 나온 아이폰 6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한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리버스는 2010년 아이폰 4를 구입한 후 잘 써 왔으며 요즘 나오는 앱들이 큰 화면을 위해 설계돼 있고 전화기가 오래돼 배터리도 빨리 닳는다는 점 말고는 불만이 없다는 얘기를 적었다. 또 글 아래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심해괴물 '라브카'가 눈길을 끈다.몸 길이는 2m, 색은 어두운 갈색, 등지느러미는 하나, 아가미 덮개는 6장이 있다. 덮개가 마치 프릴처럼 보인다.입은 크고 이빨은 앞이 날카로우며 항시 입을 벌리고 있어 얼굴 모양이 특이해졌다고 알려졌다.'주름상어'로 불리는 라브카(일본어:라부카)는 심해성 상어의 일종으로 주름상어과에 속하는 유일한 어종이다. 원시적 상어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린다.한편 라브카는 난태생이며 1번 출산할 때마다 6~1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주로 작은 물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밤에 잠을 자기위해 건물의 유리창을 깼는데 뜻하지 않게 경찰서 였다고 한다. 미국 버콘트에 존 P 데토(59)는 도로에 세워놓은 원뿔형의 도로표지판으로 그는 학교 건물인줄로 생각하고 지난 18일(목)일 건물의 유리창을 깼고 불법행위로 체포되었다고 한다.한편 그는 파손죄로 250달러(250,000만원)이상의 비용이 청구되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여행을 갔던 커플은 휴대폰을 잃어버렸고 도둑은 그들의 사적인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고 한다.영국 켄트 시팅본에서 라이안 홀(21)는 여자친구 샤로트 키니(18)와 튀니지로 휴가를 갔고 500파운드(85만원)에 상당하는 아이폰을 도난당했다고 한다.그의 휴대폰을 훔친 도둑은 휴대폰에 저장된 여자친구와의 사적인 사진과 비디오를 페이스북 같은 사이트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고 한다.심지어 도둑은 아이폰에서 전화번호부를 검색하여 여자친구의 어머니에게도 연락을 하였다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1일(현지시간) 10대 소년이 돌고래와 수영하던 중 익사한 사고가 일어난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영국 레스터 힌클리에 칼름 하우킨스(17)는 지난 8월 29일(현지시간) 마우리티우스 타마린만의 바다에서 사망한 것이다.그는 그의 아버지의 결혼식에서 들러리로 축하한 몇 일후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된것이라고 한다.그와 함께 수영한 사람들은 그가 바다에서 다이빙을 한 후 물 위로 떠오르지 못했다고 한다.그의 사체는 물에 빠진후 한시간 후에 찾았다고 한다.지인에 따르면 그는 정말 예의가 바르고 모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에 화재로 인해 50마리의 개들이 죽은 사건 이후로 이번에는 22마리의 개가 죽었다고 한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오후 7시에 영국 요크셔 혼시 그레인저스 도로에 불이 나기 시작하였고 18명의 소방대원들이 불을 진압하기위해 힘을 썼다고 한다.개인 소유의 개들은 우리 안에서 불에 타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화재가 일어난 곳에는 나무로 만든 구조물이었고 모두 화재로 붕괴되었다고 한다.한편 화재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비행기내에서만 즐길 수 있는 기내식이 이제는 집에 배달까지 된다고 한다.독일 에어 푸드 원은 루프트한자에 비즈니스 클래스 음식을 제공하는 LSG 스카이 주방장과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한다. 현재는 매주 수요일 기내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들은 집에서 루프트한자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들이 기내에서 먹는 같은 음식을 똑같이 집에서 배달 받아 먹을 수 있다고 한다.한편 매주 고객들은 고기와 야채중 원하는 기내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비용은 최대 9.99유로(약13,0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4살소녀가 거미에 물려 온몸에 발진을 일으켰다고 전했다.영국 버밍엄 노스필드에 엘르 핸즈는 온몸에 발진이 일어나고 발이 붓기시작했다고 한다.구조대원은 소녀의 증상을 보고 거미에 물린것 때문에 발진이 일어난 것이라고 밝혔다.엘르의 어머니 페니는 ‘처음에는 집 밖에서 물려왔다고 생각했으나 엘르의 방에 큰한 거미들을 본적이 있었고 그중 한 마리가 엘르가 자는 동안에 물었다’라고 말했다.그녀는 부모들은 아이들에 방에 거미가 있을경우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수있으니 주의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익스프레스 19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5살된 소녀의 키가 무려 170cm라고 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인도에 카란 싱흐는 올해 5살이지만 무려 170cm의 놀라운 신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영국의 평균 성인남성의 키와 동등하다고 한다.2008년에 태어난 카란 싱흐는 63cm에 7kg이여서 세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아기로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카란 싱흐의 아버지 산제이(35)에 따르면 카란 싱흐가 태어났을때 유난히 키가 크고 무거웠다고 한다.그러나 의사는 카란 싱흐는 건강하고 안정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8일(현지시기) 보도에 따르면 심장 이식 수술을 받으려던 60대 남성이 여 간호사에게 성관계를 강요받았다고 한다.미국 일리노이주 애드보케이트 크리스트 메디컬센터에서 심장 이식 수술을 기다리면 존 캔톤(60)는 담당 간호사인 레이첼 세이퍼(33)에게 성관계를 강요받았다고 한다.지난 2012년 10월 12일 밤 9시경 그는 심장 이식 수술을 위해 심장집중치료실에서 약물 투여를 받고 침대에 누워있었고 담당 간호사인 레이첼 세이퍼가 들어와 성관계를 요구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병원측은 이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대학교 화장실 배수구에 신생아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있다. 신생아는 울음소리로 인해 극적으로 구조돼 목숨을 건졌다.영국 메트로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 산둥지방에 린이 대학교에 한 여대생이 지난 14일(현지시간)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았고 변기에 버린 후 물을 내려 보냈다고 한다.당시 화장실을 사용하려던 한 학생이 화장실 배관에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 경찰에 신고했고 구조대원들은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파이프를 찾아 구조했다고 한다.구조대원들은 조심스럽게 배관을 잘라내었고 아기는 힘겹게 20c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30m 절벽에서 밤에 떨어졌으나 다음날 아침 멀쩡히 돌아다녔다고 한다.영국 콘윌 뉴퀘이에 개리 애쉬톤은 그의 사촌 루이스의 다가오는 결혼식을 축하하는 파티에서 술을 엄청 마셔댔고 그는 호텔로 돌아가던 중 절벽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고 한다.추락후 그는 몇시간 후에 깨어나 호텔로 돌아갔고 아침을 먹을 준비를 하고있었다고 한다.그의 친구들은 그에게 “지난밤에 무슨일이있었냐?”라고 물어보았고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절벽에서 떨어졌다고 했다.친구들은 황당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