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경찰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여형사가 불법 무기소지와 10대 청소년들과 함께 도둑질을 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영국 데일리메일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 빅토리아빌리에서 체포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경찰 스테파니 볼드인(21)이 무단 침입하여 불법적으로 무기를 소지하고 판매를 했다고 한다.

그녀는 캐나다 아타바스카, 메이플 지역 42군데 집을 10대 청소년들과 함께 무단 침입하여 무기등을 훔쳐 무려 114건의 범죄를 하였다고 한다.

그녀와 공범인 10대 청소년들은 각 13살,15살,17살이며 범행시 뒷문이나 지하실 창문을 깨뜨려 무단 침입하였다고 한다.

경찰은 그녀의 희생차량에서 총기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한편 그녀의 재판은 오는 11월 17일(현지시간)에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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