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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메트로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에 화재로 인해 50마리의 개들이 죽은 사건 이후로 이번에는 22마리의 개가 죽었다고 한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오후 7시에 영국 요크셔 혼시 그레인저스 도로에 불이 나기 시작하였고 18명의 소방대원들이 불을 진압하기위해 힘을 썼다고 한다.
개인 소유의 개들은 우리 안에서 불에 타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화재가 일어난 곳에는 나무로 만든 구조물이었고 모두 화재로 붕괴되었다고 한다.
한편 화재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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