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남성이 잠잘곳을 찾다가 원뿔형의 도로표지판으로 경찰소 창문을 깼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메트로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밤에 잠을 자기위해 건물의 유리창을 깼는데 뜻하지 않게 경찰서 였다고 한다.
 

미국 버콘트에 존 P 데토(59)는 도로에 세워놓은 원뿔형의 도로표지판으로 그는 학교 건물인줄로 생각하고 지난 18일(목)일 건물의 유리창을 깼고 불법행위로 체포되었다고 한다.

한편 그는 파손죄로 250달러(250,000만원)이상의 비용이 청구되었다고 한다.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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