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와찡이 흉내낸 하마사키 아유미(왼쪽)와 아라시 메이크업.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일본에서 뛰어난 화장술로 인기를 얻고있는 '자와찡 메이크업'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자와찡이 흉내낸 미란다커(왼쪽), 소녀시대 윤아 메이크업.
사람을 똑같이 따라해 흉내내는 '모노마네'를 눈화장에 접목시킨 자와찡(오자와 카오리)은 오직 눈화장만으로 그 사람과 똑같은 얼굴을 연출해 화제다.

자와찡은 입은 마스크로 가린 채 헤어스타일과 눈화장을 통해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 연예인까지 흉내내고 있다.

왼쪽이 자와찡이 흉내낸 초난강 메이크업.
여태까지 공개된 자와찡의 메이크업 기술은 무궁무진하지만 특히 일본 열도의 인기인 소녀시대 윤아와 아라시, 하마사키 아유미, 초난강이 속한 스맙과 똑같은 화장을 공개해 유명세를 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