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어렸을적 아빠와의 약속을 지킨 의리의 아들이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있다.미국 켄터기주 루이스빌의 마이크 킹은 아버지 로저 킹에게 ‘57년산 쉐보레 벨 에어’를 선물하는 사연이 감동을 주고있다고 한다. 마이크 킹이 8살 때 돈을 많이 벌면 아버지에게 자동차를 사주겠다고 약속을 했고 아들은 열심히 일을 하여 아버지가 꿈에 그리던 자동차를 사준 것이라고 한다.한편 아들은 2년전 쉐보레 자동차를 구매했으나 아버지의 57번째 생일에 주려고 숨겨두었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헤드뱅잉 하는 곰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일본에서 찍힌 이 비디오는 동물원에 놀러온 아이들과 곰이 머리를 흔들며 즐겁게 노는 모습인것 처럼 보인다.곰은 반복적으로 머리를 흔들었는데 이것이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는 진단이 나왔다.전문가들에 의하면 곰이 심리적 불안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를 흔드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영상을 보면 아이들이 유리로 된 곰의 우리를 손으로 치고 있어 곰이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였던 것이라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CNN이 파키스탄 카라치에 있는 공항 화물구역에서 8일(현지시간) 수류탄 무장 괴한들의 습격으로 최소 2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0분께 카라치에 있는 진나국제공항을 습격한 무장괴한이 보안군과 5시간 넘는 교전 벌인 끝에 격퇴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승객들이 공항 안에 갇혀 있었다. 카라치에 있는 진나 병원 당국은 사망자 중 보안군 8명, 공항직원 2명, 공항경비원 1명이 포함됐다고 전했다.신드주(州) 내무부의 니아즈 아바시는 CNN에 이번 교전에서 괴한 10명도 사망했다고
[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아프가니스탄 북부에 홍수가 발생해 사망자가 80여명을 넘어서고 있다.아프가니스탄 북부 바글란주(州)에서 발생한 홍수에 따른 사망자가 80명을 넘어섰다고 현지 경찰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홍수가 발생한 구지르가 이-누르 지역의 파젤 라흐만 경찰서장은 이날까지 모두 81구의 시신을 수습, 사망자 수가 전날까지 알려진 54명에서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라흐만 서장은 또한 이번 홍수로 가옥 850채가 파괴되고 일부만 손상된 집도 1천여채에 달하며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아프가니스탄 국방부는 군 헬기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미국에서 총기난사 현장 속에서 용감하게 범인을 제합한 한 학생이 화제다.그는 곧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퍼지면서 그에게 혼수 선물이 연이어 받고 있다고 한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총기난사 현장에서 용감하게 범인을 제압한 학생에게 칭찬과 혼수 선물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 5일 총기 난사범 아론 이바라가 총을 재장전하는 사이 존 메이스는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려 추가 인명 피해와 대참사를 막았다.인터넷을 후끈 달군 그의 행동은 ‘영웅’으로 칭했고 그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실이 퍼졌다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중국 10살 소년이 자살소동을 벌였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10살 소년이 자살소동을 벌였다고 보도했다.중국 광시성에 10살 소년 샤오웨이는 부모가 용돈을 주기로 약손한 날짜에 주지않아 아파트 3층 창문에 앉아 뛰어 내리겠다고 자살 소동을 벌였다고 한다. 소년은 이미 아파트 3층에서 뛰어내린 적도 있고 부모가 숙제를 하라는 말에 칼로 자해를 시도했었다고 한다.경찰이 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년은 완강했다고 한다. 부모가 용돈을 주기로했지만 한달이 지나도록 주지도 않고 술만 마시고 잠만 잤다고 토로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곰 인형 '테디 베어'의 활약으로 경찰이 도둑을 손 쉽게 잡았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곰 인형 ‘테디 베어’를 훔쳐간 도둑이 경찰에 검거됐다고 밝혔다.미국 조지아주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하였고 경찰은 조사중에 있었다고 한다.멜빈 주니어 윌더는 한 쇼핑몰에서 재활용 의류들을 훔쳐서 달아났으며 그 안에는 테디베어 하나가 들어있었다고 한다.도난 물품 주인은 도난에 대비하여 테디 베어 안에 위치 추적장치 GPS가 들어있다는 말을 들은 경찰은 조사에 착수 했고 테디 베어가 움직이는 신호를 따라 찾아갔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한 40대 여성이 15세 소년과 성관계를 맺고 게다가 아이를 출산하였다고 보도해 충격을 주고있다.영국 서미드랜드 더들리에 헬렌 카즈라이트(42)는 지난 5월까지도 소년과 자신의 집에서 관계를 이어왔다고 한다.그녀는 지난해 15세 소년의 아이를 임신했고 올해 초에 출산을 하여 현재 생후 5개월이된 아이가 있다고 한다.그녀는 남편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가 있었고 10대 소년을 만나면서 남편과는 이혼을 했다고 했다.그녀는 미성년자인 소년과 성관계를 맺은것 때문에 경찰조사를 받고 법적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한 남성이 작은새 66마리를 숨기고 비행기를 타려했다고 보도했다.최근 쿠바에서 한 미국인이 카마구에이 국제공항에서 세관을 통과하려다 잡혔다. 그는 평범한 관광객 처럼 보였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유난히 하체가 불룩하였다고 한다. 세관원이 그의 바지를 검색하자마자 새 66마리가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쿠바의 토종 새 토메긴델피나르들이었다고 하며 새들을 몰래 가져가기위해 마취를 했으며 그중 2마리는 죽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이온라인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기모노입고 게이샤 분장을 한 사진이 공개되었다.지난 4일(현지시간) 그녀는 일본 교토에서 게이샤 분장을 한 사진을 공개하였다.얼굴 전체는 하얀색에 새빨간 입술을 칠하여 수수하고 귀여운 그녀의 모습이 일본의 매춘부로 변하여 많이 낯설어 보였다.그녀는 새로운 영화의 프로모션으로 일본을 이번주에 간것이며 일본 게이샤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평소의 모습과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40년을 함께한 부부가 2시간 차이로 같은날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영국 하트퍼트셔에 살았던 케빈과 크리스틴 시어슨 부부는 64세의 나이로 지난달 18일(현지시간) 2시간 시간차이를 두고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결혼 40주년을 1주일 남겨두고 세상을 떠나 더욱 안타까움을 나타낸다.남편 케빈이 다발성 경화증으로 인한 지병으로 병원 신세를 오래하고 있었고 부인 크리스틴은 남편을 항상 돌보며 간호했다고 한다.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고 부인 역시 2시간 후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부부는 장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3살짜리 아이가 5층 난간에 매달려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5월 31일 브라질에 한 마을의 아파트 5층 난간에 3살짜리 아이가 아슬아슬하게 매달려있었다고 한다. 5층의 높이는 약 15m이며 아이는 떨어질까봐 안절부절하며 무서워 울고 있었다.아이는 의자를 이용하여 엄마가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난간에 올라섰고 1분정도 힘겹게 난간을 붙들고 있던 아이는 이웃주민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되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나무바닥이 무너지면서 100여명의 학생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대학생 임대주택에서 100여명의 학생이 춤을 추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보도했다.영국 맨체스터 남부 팔로우필드의 대학생 임대주택에서 하우스 파티를 마련한 자리에서 시험 스트레스를 풀던 100여명의 학생들이 댄스를 추었고 하중을 견디지 못한 나무 바닥이 무너져 내려버렸다고 한다. 학생들은 90m아래 거실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소리를 지르거나 상황이 당황스러워 웃음도 지었다고 한다.소방대 관계자에 의하면 다행히 마루가 높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88세 장애 노인의 간병인이 노인의 지갑에서 현금을 몰래 빼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보도했다.영국 랭커셔에 간병인 캐럴 올드필드는 장애노인 몰리 로버츠의 지갑에서 10파운드(약 17,000원)을 몰래 빼는 모습이 몰래카메라에 포착됐다.간병인은 눈치를 보며 슬그머니 지갑에서 돈을 빼는 모습이 한번은 아닌것 같아 보인다.장애 노인의 딸 그웬은 어머니께 드리는 용돈이 빨리 줄어들어 의심스러워서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였고 간병인이 범행을 저지르는 모습이 한시간도 채 되지않아 포착되었다고 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뉴욕데일리에 의하면 체육과목 여교사가 16세 남학생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한다.미국 뉴욕시 퀸즈에 체육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조이 모르시(39)는 과학 교사인 남편과 같이 같은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지난해 6월 체육교사로 근무하면서 16세의 남학생에게 자신의 야한 동영상을 학생에게 보여주면서 유혹하고 섹스경험이 있는지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녀는 인적이 드문 라커룸으로 남학생을 유혹하여 성관계를 가졌다고 한다.17살이된 남학생이 2주전 졸업식 파티에 파트너를 데리고 등장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미혼모가 낳은 아이들이 수용된 본 세커스 수용소의 정화조에서 796명의 어린이 유골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아일랜드 서부 갤웨이 카운티 투암에 있는 본 세커스 수용소에는 미혼모와 미혼모의 아이들이 수용되었다고 한다.특히 1925년 1961년 사이에는 미혼모가 아이를 낳는 것이 중범죄로 간주되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였다고 한다. 최근 향토 역사학자 캐서린 콜리스는 수용소 정화조에서 796명의 어린이 유골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이 수용소는 수녀들이 운영하였으며
[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보안 카메라가 설치돼 있지 않은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던 6세 소년과 7세 소녀를 승강기 안에서 흉기로 무차별 공격 살해한 범인이 체포되었다. 경찰은 대니얼 세인트 휴버트(27)를 4일 밤(현지시간) 체포했으며 현재 구금 중이라고 밝히고 면회나 취재를 금지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슈아 아비토, 마케일라 케이퍼스 두 어린이는 브루클린의 한 공공 주택단지에서 지난 1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휴버트에게 마구잡이로 공격을 당했다. 한편 범인은 스테이크 용 나이프로 두 아이를 여러 차례 찔렀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12살 소녀 두명이 '슬랜더 맨'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친구를 칼로 19번이나 찔러 살해하려는 사건이 발행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두명의 12살 소녀들이 반 친구를 19번 찔러 살해하려 했다고 보도했다.소녀들은 ‘슬랜더 맨’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친구를 죽이려고 했다고 한다. ‘슬랜더 맨’은 가상의 존재이며 키가 크고 말랐고 표정이 없는 귀신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모간 게이서와 마니사 웨이어는 지난 12월부터 반친구를 죽이려는 계획을 세웠으며 숲에 함께 가서 숨바꼭질을 하자고 하여 친구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흡혈귀 부부가 방송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흡혈귀 부부가 TV에 출현했다며 이들 부부는 영국 웨일스 남부에 파이레트 블레이즈와 앤디필쓰(가명)로 뱀파이어와 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부부는 슬하에 자녀도 있고 평범해 보이지만 서로의 피를 나눠 마시는 흡혈 부부이다.놀랍게도 부부에 의하면 영국내에서 15,000명정도의 사람들이 서로의 피를 마시며 정기적으로 모임도 갖는 다고 한다.피를 마시는 이유는 종교적 의식의 일부분으로 서로의 혈액을 공유하여 서로의 영혼도 공유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안전벨트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운전사가 교통사고 순간에 창문밖으로 튕겨져 나가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러시아 중부 오률에서 아르템 클라브코라는 남성이 앞서가던 마을버스를 추월하려다 중앙선을 침범하려했고 마주오던 승합차와 충돌했다. 차량은 180도로 회전하면서 운전자가 창문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 사고 당시 아르템 클라브코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운적석 창문 밖으로 튕겨져 나가 도로에 떨어졌으며 다행히 마주오던 차량이 없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