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범죄자인 한 남성의 외모가 모델같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스톡턴에서 무기소지와 폭력등의 혐의로 구속된 제레미 미크스(30)는 그의 멋진 외모 때문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머그샷(경찰의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 하였고 범죄자 식별 사진이지만 마치 모델을 연상시키는 남성다움이 물씬 풍겨 많은 여심을 사로 잡고 있다고 한다.많은 여성들이 그에게 사랑에 빠졌다는 댓글을 써놓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한편 그는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모델 미란다 커와 호주의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가 요트 밀회를 즐겼다고 한다.6월21일(한국시간) 한 호주 매체는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지난 14일 호주 카지노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 소유 호화 요트에서 몇 시간동안 그와의 밀회를 즐겼다고 보도했다.보도의 의하면 지난 14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식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란다 커가 공개한 사진의 배경이 패커의 요트 내부라고 한다.최근 미란다 커의 아파트를 출입하는 모습 패커의 모습이 목격되면서 두 사람
[코리아데일리 박성환 기자]'포뮬러(F1) 황제'로 통하는 미아헬 슈마허(45, 독일)가 6개월만에 혼수상태에서 기적처럼 깨어났지만 평생 지체장애를 안고 살 것이란 신경과 전문의 진단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21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주요 외신들은 "슈마허가 평생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한 상태로 살아야 한다"며 항상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스위스의 저명 신경과 전문의인 에리히 리더러 박사는 최근 슈마허의 상태에 "슈마허는 평생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한 상태(invalid)로 살아야 할 것이며, 항상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뉴욕데일리에 따르면 거대 종양을 가진 개가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는 슬픈 사연을 보도했다.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유기견 마일라(Myla,7살)가 4kg상당의 거대 종양을 동물보호단체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동물병원에서 수술이 시작되었고 거대 종양을 성공적으로 제거하고 회복실로 옮겼지만 몇시간후 결국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마일라를 키운 가족들은 종양 제거 수술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안락사 시키려고 했지만 동물보호센터의 도움으로 안락사를 취소하고 수술비를 지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소년이 외딴집에 들어가 옷장을 열었다가 기겁을 했다고 보도했다.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에 한 소년은 사람이 살지 않은 듯한 초라한 집에 호기심이 생겨 들어갔다고 한다.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소년은 옷장 문을 한번 열어보았고 기겁을 하였다고 한다.그가 옷장에서 발견한 것은 벨트로 목을 매어 숨져있는 시체였다. 그는 놀라 부모님께 연락을 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그 시체는 집주인인 에드워드 브란톤이며 그는 죽은지 5년만에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발견됐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펠리페 6세가 19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왕에 즉위하면서 그 부인인 레티시아 오르티스 왕비도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그 이유는 레티시아 왕비가 스페인에서 처음으로 평민 출신 왕비이기 때문이다.1972년생인 레티시아 왕비는 기자인 아버지와 간호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가 택시 운전사였던 그는 스페인의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그후 레티시아 왕비는 현지 일간지 ABC와 에페통신사에서 기자로 일하다 공영방송 TVE에서 앵커로 활약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미국 9·11 테러와 이라크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15시간동안 비행기 내 화장실에 갇혀있어야만 했던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 18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공항에서 홍콩행 케세이퍼시픽 항공의 비행기를 탄 다니엘은 이륙한지 얼마 되지 않아 화장실에서 쓰레기를 버리다가 쓰레기통에 손가락이 끼어버렸다고 한다.그는 손가락을 빼려고 했지만 되지 않아 승무원을 불렀고 부상을 당할 수 있을 것을 우려하여 비행기가 착륙할 때까지 화장실에서 머무르도록 조치하였다고 한다.비행 착륙 후 15시간만에 드디어 홍콩국제공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한 남성이 15세 소녀에게 에이즈를 전염시켜 90년형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한다.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지난 2012년에서 2013년 사이에 매튜 루이스리세(31)는 자신이 에이즈 감염자라는 것을 속이고 인터넷 채팅으로 15세 소녀를 유혹한 후 성관계를 가져 에이즈를 전염시켰다고 한다. 최근 소녀가 병원에 입원하는 과정에서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이 나타나면서 그의 범행이 들어나게 된 것이라고 한다.그는 성폭행 및 중범죄 혐의를 받아 징역 95년형의 선고를 받았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무려 60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커플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올해 91세인 마주리 맥쿨과 31살의 남자친구 카일 존스가 그 화제의 인물들이다.두사람은 5년째 연애중이며 무려 60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서로에게 애정을 쏟는다고 한다.37년전 남편과 이혼한 마주리 맥쿨은 2009년 남자친구 카일 존스를 만났고 연애를 하기 시작하였고 젊은 여성들이 카일 존스를 만나면 질투를 하였지만 언제나 남자친구는 60세 이상 차이나는 여자친구를 토닥여주면서 제일 최고라고 한다고 했다. 그녀는 과거에도
[코리아데일리 박영희 기자]브라질월드컵 현장에 나선 멕시코 방송의 리포터들의 미모에 전세계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8일(한국시각) "멕시코 방송 리포터인 이네스 사인즈와 바네사 허펜코트헨이 놀라운 미모로 세계 축구팬들을 기쁘게 했다"라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이네스 사인즈가 가장 예쁜 리포터는 아니었다. 바네사 허펜코트헨이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그러면서 "이제 축구팬들은 이제 지겨운 BBC나 ITV보다는 이쪽을 보는 게 좋을 것"이라며 각각 필립 네빌과 아드리안 칠레스를 특집프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인도에서 한 여성이 남편을 포함한 10명의 남성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지난 12일(현지시각) 인도 마이야프라데시주 빌라이나가르 마을에서 한 여성이 집단 성폭행을 당했고 친척의 도움으로 겨우 풀려나 성폭행 당한 다음날 경찰에 신고하였고 그녀는 병원에서 현재 치료중이라고 한다.성폭행 피해자 여성은 남편과 땅문제로 싸우게 되어 10살 아들과 함께 친정에서 생활했고 최근 남편이 화해를 요청해 남편이 살고있는 마을에 방문했다가 봉변을 당한 것이라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월드컵 경기 보는 것 반대한다는 이유로 부인과 자식을 살해한 비정한 남자가 소개됐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월드컵 보는 것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부인과 자식을 끔찍하게 죽였다고 보도했다.지난 14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모타 비스콘티에서 한 가정이 비극적으로 파탄을 맞이하였다. 칼로 리시(31)는 이탈리아와 잉글랜드간의 경기를 친구들과 술집에서 보기위해 나가려고 했고 부인 크리스티나 오메스는 남편이 나가지 못하게 말렸다고 한다.이에 화가나서 흥분한 남편은 부인을 칼로 살해했고 5살, 20개월인 친자식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죽은 친 엄마를 미라로 만들어 함께 살고 있는 딸을 그리스 통신이 보도했다.그리스 통신에 의하면 지난 12일 죽은 친 엄마를 미라로 만들어 함께 살고 있는 딸을 보도했다.그리스 아테네에서 한 집주인이 집을 비워달라고 했지만 세입자는 끈질기게 버티고 나가지 않았다고 한다.프랑스 출신의 세입자는 아파트를 빌려 아테네에 살고있었고 집주인의 요구에도 나가지 않아 화가난 집주인은 그녀는 쫓아내기위해 찾아갔고 안을 살펴보다가 경악했다고 한다. 집안에 사람 시체가 고이 모셔져있었기 때문이다.집주인은 경찰에 신고했고 확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아이비타임즈에 의하면 최근 인도에서 성폭행 살인사건이 빈번히 일어나 시민들에게 일깨워 주기위해 실험 영상을 제작하였다고 한다.‘예스 노 메이비’라는 한 단체가 인도에서 사람들이 여성에 대한 폭력에 대체로 무관심하고 사회적으로 왜 빈번히 성폭행 살인사건이 일어나는지 적나라하게 관찰하였다.단체가 제작한 영상을 보면 승합차 안에서 한 여성의 비명이 들리지만 행인들은 모른채 지나가는 모습이 나타났다.일부는 잠시 멈추어서 승합차 안에서 나오는 비명소리에 기울이다 조용히 다시 가던 길을 갔다.실험 영상 중 젊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남성이 메탈 알레르기 때문에 요리사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요리에 관심이 있던 카메론 로버트슨(21)은 한 호텔 주방에서 요리 훈련을 받았고 훈련을 받는 날이면 며칠동안 온몸이 가려웠다고 한다. 그는 꿈꾸던 요리사가 되었고 알 수 없는 가려움증으로 고생을 하였다고 한다. 2년동안 열심히 훈련받고 정식 요리사가 된 후 그제서야 병원을 찾았고 그는 병원으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말았다. 그에게는 포크와 나이프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메탈 알레르기가 있었던 것이였다.그는 요리를 너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고대 은색 동전 하나가 무려 1억이 넘는 금액으로 낙찰되어 화제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고대 은색 동전 하나가 무려 1억 3천만원에 낙찰하였다고 보도했다.사진을 보면 은색 금속 덩어리 같아 보인다. 그러나 1,200년전 영국 앵글로 색슨 족 왕이였던 ‘애설볼드2세’가 갑작스럽게 암살되었다는 전설을 품은 역사적 가치를 가진 동전이다.이 동전은 올해 3월 잉들랜드 남동부 서식스 벌판에서 대런심은이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우연히 이 동전을 찾게 되었다한다.런던에 경매업체 딕스 누넌 웹(Dix Noonan Web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호주 ABC에 따르면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한 직원이 월권하여 그린피스 환경 기부금 547만달러(약 52억원)을 세계환율시장에 환투자 하여 실패했다고 한다.그린피스 대변인 마이크 타운슬리는 직원이 환차손을 줄이기 위해 자신의 권력을 남용했고 브로커와 거래를 했다고 말했다.현재 그린피스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조직의 통제 시스템과 내부조사에 착수했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뉴욕데일리에 의하면 대낮에 담벼락 전체를 도난당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영국 에섹스주에 한 집에 있는 담벼락은 1890년 빅토리아 시대에 만들어졌으며 가치는 약 700만원 상당이라고 한다. 도둑들은 밤이 아닌 대낮에 담벼락 앞에 서서 찬찬히 무너뜨리기 시작했고 벽돌들을 트럭에 옮겨 실었다고 한다. 인근 주민들은 주인이 고용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으며 대낮에 벽에있는 벽돌을 다 가져갈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전했다.소유권은 레이 오셰아에게 있다고 한다. 그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들을 찾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한 공원에서 수천명에 사람들이 몰려 ‘히든캐시’를 찾았다고 보도했다.미국 뉴욕시 맨하탄에 있는 센트럴파크 공원과 브루클렌에 프로스펙트 공원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모여와 산책보다는 낙엽더미와 바위 사이를 뒤졌다고 한다.그들은 ‘히든캐시;라는 자선단체가 이날 3천달러(약 300만원)의 돈을 공원 곳곳에 숨겨 놓았다고 트위터에 공개하자 많은 사람들이 숨겨진 돈을 찾으려고 벌떼처럼 모여든 것이다.돈 봉투 찾기에 성공한 사람들은 사진을찍어 트위터에 올리며 자선단체에 고맙다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남성이 야생코끼리를 아무런 도구 없이 맨손으로 물리쳐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태국 푸루앙 야생보호구역에서 토르 볼링은 밀림을 여행하고있다가 야생 코끼리를 만났고 그는 침착하게 물리쳤다고 한다. 그와 함께 여행을 한 친구가 카메라로 아찔한 순간을 촬영하였다고 한다.밀림에서 야생코끼리는 토르 볼링을 향해 돌진했고 코끼리의 공격을 미리 피하지 못한 그는 왼손을 들어 멈추라는 표시처럼 막아섰고 코끼리는 놀랍게도 멈춘 후 사라졌다고 한다.한편 토르 볼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