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샤로 변신안 아만다 사이프리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이온라인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기모노입고 게이샤 분장을 한 사진이 공개되었다.

지난 4일(현지시간) 그녀는 일본 교토에서 게이샤 분장을 한 사진을 공개하였다.

얼굴 전체는 하얀색에 새빨간 입술을 칠하여 수수하고 귀여운 그녀의 모습이 일본의 매춘부로 변하여 많이 낯설어 보였다.

그녀는 새로운 영화의 프로모션으로 일본을 이번주에 간것이며 일본 게이샤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평소의 모습과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사진출처=이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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