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지난 25일 새누리당에 공천신청한 해운대 기장갑 후보는 김세현 전 친박연대 사무총장, 김영준 전 부산시장 정무보좌관, 김정희(여) 전 박근혜 선대위 특보, 남명숙(여) 동의대 겸임교수, 박지형 변호사, 배덕광 전 해운대구청장,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 안경률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 엄호건 경남대 객원연구위원, 이상윤 부경대 공간정보연구소장, 이재규 전 대한안전공사 사장, 허민(여) GS 하이츠자이 입주자 대표회장, 허범도 전 부산시장 특보 등이다.여기에 비공개 신청한 김현성 변호사와 허옥경 전 해운대구청장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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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기자
2014.06.2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