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윤나무가 감우성, 장동윤, 박성훈과 호흡을 맞춘다.4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윤나무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연출 신경수, 극본 박계옥, 제작 스튜디오플렉스, 크레이브웍스, 롯데컬처웍스)’에 캐스팅됐다.‘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 한국형 엑소시즘 판타지 드라마다. 앞서 감우성, 장동윤, 박성훈, 민진웅, 홍우진, 문우진, 서동원, 오의식, 정혜성, 한규원 등이 출
연예
정다미 기자
2021.02.04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