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대, 권영세, 이주영, 김병호, 신세돈 등 유력 후보군 비서실장 낙점 예상 김기춘 실장 만한 사람 찾기 쉽지 않아 고민[코리아데일리 이옥희 기자]김기춘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현경대, 권영세, 김병호, 신세돈, 이주영 등 유력 후보군이 박근혜 대통령의 결심만 남겨 놓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끈다.당초 청와대는 예상 후보군으로 위의 사람외에 황교환 법무장관, 허암식 전 부산시장, 김학송도로공사 사장과 한광옥 국민대통합위 위원장 김원길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경제형 인사로는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등을 놓고 최종 점검을 벌였다는 후문
정치
이옥희 기자
2015.02.26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