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비, 밝혀진 한국인 혈통 밤마다 괴전화 ‘개체와 전제’[코리아데일리 정원수 기자]12월 31일 국내에 개봉하는 '언브로큰'에 출연한 후 공포의 전화에 시달리는 미야비가 17일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일본내에서 가장 한국과 친숙한 친한파인 그의 특별한 이력(조부모가 제주도 출신의 한국인)인 그녀는 평소에도 음식 중 삼계탕을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국인 3세이다. 이러한 미야비가 최근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는 영화에 출연해 일본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일제의 잔학한 만행이 담긴 영화 '언브로큰'에 출연 후 곤욕을 치르고
‘3만위안’ 소수민족의 비애 섬뜩한 삶의 일렁임[코리아데일리 정원수 기자]최근 중국에서는 억울하게 사형당한 뒤 그 위로금으로 3만위안(한국돈 5백만원 정도)를 받은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17일 네티즌들이 그를 추모하는 열기가 뜨겁다.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억울한 누명 속에 사형당한 몸숨값이 겨우 3만위안” “18년간의 고통이 겨우.”, “소수 민족의 비극” “해도 너무 심하다 명예로 그렇지만 겨우 3만위안 이라니...”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15일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고급인민법원은 지난 1996년 공중 화장실에서 여
‘슈퍼 개미’ 때문에 영국 ‘초비상’ 어찌된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슈퍼 개미'때문에 영국 시민들은 전기 누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슈퍼 개미' 때문에 전기 누전에 의한 화재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당국이 골치를 알고 있다는 것.이 같은 일은 2009년도에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영국에서 확인된 ‘슈퍼개미’인 정원개미는 전기를 끌어당기거나 전기제품 회로를 좋아해서 갉아 먹어 시민들에게 두려움을 주고있기 대문이라는 것.이 슈퍼개미들은 영국 버킹엄셔와 헨든 지역 일
인질극 벌어진 ‘시드니’ 어떤 곳?[코리아데일리 한명구 기자]15일 시드니에 인질 사건이 발생 온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시드니에 대한 관심이 높다이에 시드니에 대해서 조명을 해보면 남반구에 위치한 오스트레일리아는 국토 면적이 넓어 열대부터 온대까지 다양한 기후가 나타난다. 국토의 60% 이상이 연강수량 50㎜ 이하인 사막지대며, 나머지 10%만이 연강수량 100㎜ 정도인 반건조 기후를 띤다. 대부분 온화한 온대지역인 해안지역에 주거지가 형성되는데, 이 지역 여름은 덥지 않고 겨울에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거의 없
사자에 물린 가정부 애틋한 사연[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쿠웨이트에서 필리핀 가정부가 집주인이 키우던 사자에 물려 숨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사자에 물려 숨진 이 필리핀 가정부는 이달 5일 일하던 집에서 사자에게 물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가 두통으로 다시 입원한 뒤 결국 10일 사망했다는 것. 이에 당초 집주인은 경찰에 이 가정부가 개에 물렸다고 신고했으나 부검 결과 사자에 공격당한 것으로 밝혀졌다.이 같은 일에 대해 쿠웨이트를 비롯한 걸프 지역의 부유층 젊은이들 사이에서 부를 과시하는 수단으로 맹수나 희귀한 야생
조지 왕자 지금 이 시간 동생 기다리는 마음 영국 화제[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조지 왕자가 14일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조지 와자의 최근 사진이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사진은 조지 왕자의 부모인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거처인 켄싱턴궁 안뜰에서 촬영됐다. 사진 속에서 17개월된 조지 왕자의 부쩍 자란 모습이 눈에 띈다. 발그레한 뺨과 미소 띤 표정은 왜 이 아이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지를 잘 보여준다.이러한 가운데 조지 왕자의 첫돌 사진도 함께 공개돼 화제다.
브루나이 국왕 역사에 얽힌 28조 재산가진 특별함[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브루나이 국왕의 행보가 11일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브루나이 국왕은 12명의 완자와 공주 등 대규모 수행단과 함께 부산 해운대 근처의 특급호텔을 숙소로 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그이 전용 비행기 또한 관심을 끌고 있다. 전체 객실의 절반에 가까운 119개의 객실을 브루나이 국왕이 예약했고 자신은 하루 숙박비가 1천만원에 달하는 198평 스위트룸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브루나이는 중국과 아랍의 고대문헌에 의하면 7~8세기경 브루나이 강 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욕조에서 수영을 즐기는 아기 원숭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영상을 보면 한 소년이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아기 원숭이와 함께 있다고 했다.아기 원숭이는 마치 수영장에 놀러온 것처럼 욕조에서 수영을 즐겼다고 했다.아기 원숭이는 함께 욕조안에 있는 소년에게 물을 뿌리거나 껴앚고 주변을 맴돌면서 수영을 하였다고 했다.한편 유럽과 미국에서는 가정집에 원숭이를 입양하여 키울 수 있다고 했다.http://metro.co.uk/2014/12/06/cute-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주인과 함께 자전거를 타며 여행을 하는 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영국에 조수아 시바라자(34)는 자신의 회사를 그만두고 4개월의 자전거 여행을 시작하였다고 했다.그의 자전거 여행 계획에서 애완견 ‘네로’는 그의 자전거 옆에서 뛰는것을 계획으로 삼았지만 여행 첫날 네로의 발톨이 다치면서 계획이 변경되었다고 했다. 그는 다친 네로를 자전거에 태우기 위해 용접공을 찾아가 자전거 뒷부분에 네로가 앉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했다. 네로와 주인 조수아는 2,500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화장실에서 쓰는 화장지를 매일 간식처럼 먹는 여성의 사연을 소개하였다고 했다. 영국 링컨셔 게인스브로우에 제이드 실버스터(25)는 아들 제슨을 임신하고 있는 동안에 화장실 휴지를 처음 먹기 시작하였다고 했다.그녀의 아들 제슨이 태어난 후 1년동안 그녀는 화장실 휴지에 중독되어 먹기 시작하였다고 했다.그녀는 화장실에서 용변보는 것을 참을려고 하는데 그것은 화장실을 가게 되면 휴지를 다 먹어치우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녀는 입안에서 휴지의 맛보다는 결의 느낌이 매우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타고 롤러코스터 레일을 달리는 모습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프랑스 출신의 모터스포츠 선우인 줄리안 듀퐁은 지난 5일(현지시간) 멕시코 차풀테펙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 레일 위를 달리는 묘기를 선보였다고 했다. 아찔한 높이의 롤러코스터 위에서 그는 공중제비를 선보이거나 급경사 레일을 주저없이 달리기 시작하였다고 했다. 줄리안 두퐁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고 매우 긴장을 했었다. 멕시코를 좋아한다. 이곳은 불가능한 것들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5살 남자아이가 폭행으로 인해 사망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다고 했다. 스코틀랜드 클래크매넌셔 알비의 작은 마을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아침에 경찰은 한 남자아이의 집에 도착하였고 숨져있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했다.이웃이 어린아이의 안전이 걱정되어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고 했다.구조대원에 따르면 아이는 폭력으로 인해 매우 고통을 받고 있었다고 했다.경찰은 아이의 엄마를 아동학대죄로 체포하였다고 했다.한편 이웃주민에 따르면 사망한 5살 아이의 어머니는 항상 집의 커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하수구에 버려진 신생아를 발견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고 했다. 중국 상하이에 작은 웅덩이에서 아기의 등이 보인 채 누워있는 것을 구조대원이 발견하였다고 했다.소방대원 리 치는 아기를 출산한 산모가 화장실 변기에 아기를 넣었고 하수구로 흘러 들어온것 같다고 했다. 구조대원들은 하수구 파이프를 부셔 아기가 다치거나 사망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고 여러 도구를 사용하여 구해냈다고 했다. 아기는 갓 태어나서인지 탯줄이 붙어있었다고 했다.한편 한 의사는 신생아를 자오자오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이웃에게 자랑하였다가 경찰서로 불려갔다고 했다.칠레에 안젤리카 나바로 페레이라(50)는 그녀의 이웃 렌나토 퀸노네즈 알프라도(55)에게 자신의 멋진 트리를 자랑은 하였지만 보여주지 않았다고 했다. 그녀는 그에게 ‘아이들이 올해 크리스마스는 정말 신나게 보낼것이고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였다고 했다.그러나 그는 그녀가 크리스마스 트리용 전나무를 집으로 가져가는것을 본 적이 없었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웃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요리하여 버린 여성이 종신형 선고를 받았다고 했다. 지난해 4월 이웃 남성과 금전적인 관계로 인해 칼로 잔인하게 살해하고 토막을 낸 후 시신을 요리해 유기한 안젤라 스톨트(42)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지난 5일(현지시간) 선고 받았다고 했다.그녀는 이웃 남성인 제임스 쉐퍼(36)를 칼로 살해하고 자신의 집으로 옮겨 토막을 내어 요리하였다고 했다.그 당시 10대였던 딸과 아들에게 시신을 요리한 것을 사슴고기라고 속여 쓰레기장에다 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노인의 얼굴을 가진 20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였다고 했다.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주 안(28)는 피부가 축 늘어지는 피부이완증을 앓고 있다고 했다.그녀는 20대후반이지만 얼굴은 60,70대의 할머니처럼 보인다고 했다.11년전 첫째 아이를 출산한 직후부터 외모가 변하기 시작하였다고 했다.그녀의 얼굴의 피부가 탄력을 잃기 시작하였고 노인의 피부처럼 늘어났다고 했다.그녀는 심한 우울증에 빠져 자살시도도 하였고 남을 멀리하며 거울을 보기 어려웠다고 했다.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미국 뉴욕데일리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택배 상품을 집 앞에서 훔친 10대들이 체포되었다고 했다.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브랜던 엔셀(18)과 브랜던 체이트(17)는 유명 택배회사 차량을 뒤따라 다니면서 집앞에 놓인 택배를 훔쳐갔다고 했다. 둘은 집에 없는 경우 택배 기사가 물건을 집앞에 놓는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이와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지난 4일(현지시간) 택배 기사가 한 집앞에 놓은 무거운 택배 상품을 가지고 나왔으나 택배 주인에 의해 사진이 촬영되었다고 했다. 택배 주인은 경찰에 신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20대 남성이 유명 관광지 절벽에서 추락하여 사망하였다고 했다. 영국인 가레스 존스(25)는 호주 시드니 북부 해안가의 90m절벽에서 절경을 감상하다가 추락하여 사망하였다고 했다.그는 지난 7일(현지시간) 새벽에 일출을 보기위해 친구들과 절벽에 올랐고 가레사 존스는 실족하여 추락하였다고 햇다.목격자에 따르면 남자 4명이 절벽끝에서 일출을 보고있었고 절벽 안쪽으로 안전하게 이동하려던 순간 한 남성이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고 했다. 그의 친구들이 절벽 아래로 그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빨 수술을 받는 호랑이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영국 켄트 칸터버리에 하우레트 야생 동물 공원에 수마트라 호랑이인 아미르(9)는 치과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아미르는 앞니 3개가 부러져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없어서 수의사들의 도움으로 치과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호랑이의 송곳니의 뿌리가 사람보다 무려 6배나 길기 때문에 수술은 매우 어려웠다고 했다.다행히 아미르의 치과 수술은 무사히 마쳤고 현재 회복중에 있으며 지속해서 수술 경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사람이 개를 물고 폭행을 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했다.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글로세스터에 붐비는 쇼핑 거리에서 오후 6시쯤에 한 남성이 스타포드셔 불테리어 종의 개를 폭행하였다고 했다. 남자는 개를 폭행하고 물어 뜯어 이빨자국까지 생기게 하였다고 했다.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범인은 달아나 버려 체포되지 못하였다고 했다.현재 경찰은 범인의 행방을 찾고 있으며 누구든지 현장을 보았다면 신고를 해달라고 간청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