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종합건설사들이 협력사의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해 앞장선다.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주요 건설사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지원 협약’이 진행됐다.이번 협약식에는 고용노동부 금정수 산재예방지원과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고광재 서울광역본부장, 건설사 CSO 등 안전보건 담당자들과 주요 협력사 41개사 대표단이 자리했다.협약에는 삼성물산(건설부문), DL이앤씨,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 등 10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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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 기자
2023.01.1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