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안현아기자] 강원도는 18일 중국의 금한령 장기화로 양양국제공항 저성장 극복을 위해 동북․동남아노선 개설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러시아, 일본,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등 노선다변화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중에 있다고 밝혔다.현재 양양국제공항의 운항현황과 계획으로는 운항중에 있는 것은 5개 도시로 국제선은「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하바롭스크, 일본 기타큐슈」등 2개국 3개노선 이고, 국내선은「김해, 제주」등 2개 노선으로, 향후 운항이 확정된 것은 베트남 하노이 등 7개 도시이며, 운항 협의중에
사회
안현아 기자
2017.08.19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