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관광 매력 일본서 통해 전라남도는 광주시,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와 공동으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기념해 기획한 방한 상품이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화제가 된 여행상품은 ‘처음가는 한국 남도여행 상품’이며 일본 후쿠오카에서 출발해 순천, 담양, 광주, 목포, 영암, 나주, 여수 등 전라도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담양떡갈비, 남도한정식, 대통밥, 불낙 등 향토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기념으로 일본 내 전남광주지역 상품화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시범적
사회
김효진 기자
2018.01.16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