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추진 인천광역시는 2018년 1월 18일 공공 및 민간분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2018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인천시, 한국에너지관리공단, 5개 군·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강화군, 옹진군 및 참여기업 간 체결된 협약이다. 총 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주택 430가구, 공공·민간건물 37개소에 태양광 1,532㎾, 태양열 220㎡, 지열 52.5㎾, 연료전지 12㎾ 및 에너지저장장치 800㎾h를 설치할 계획이며, 기존에 운영되던 강화군, 옹진군의
사회
김효진 기자
2018.01.20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