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김효진기자]전라남도는 가축 생태에 적합한 사육 환경을 조성,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남형 ‘동물복지 녹색축산농장’을 141호로 확대 지정했다고 밝혔다. 축종별로는 한우 69호, 젖소 6호, 돼지 16호, 닭 33호, 오리 7호, 흑염소 10호다.올해 추가로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을 지정받은 농가는 81호이며 이는 102호로부터 신청을 받아 심사한데 따른 것이다. 축종별로는 한우 49호, 젖소 1호, 돼지 11호, 산란계 2호, 육계 9호, 오리 4호, 흑염소 5호다. 시군별로는 해남 12호, 무
사회
김효진 기자
2018.12.16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