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김연주 기자]고령군 운수면 봉평리 윤종립, 김홍식, 김기수, 서용판 농가는 지난 22일 무화과 200상자(200kg)를 첫 수확, 달성농협 하나로마트에 납품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이와 함께 지난 24일부터 생산전량을 서울 롯데마트에 1kg당 1만원에 납품하고 있다. 약으로 인식을 받고 잇는 무화과는 부인과의 성약으로 불릴 만큼 여성에게 이롭고, 항산화능에 의한 유해산소 제거로 노화방지, 성인병예방, 항균작용, 항염증, 소화, 변비, 심혈관질환예방, 콜레스테롤 수치저하, 기억력증진, 변비해소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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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2014.07.29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