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정세희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카일리 제너와 캔달 제너의 오토바이타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서 포착한 사진으로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는 헐리우드의 유명한 자매로 통한다.

 
이들은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마친 뒤 자신들의 몸집보다 훨씬 큰 오토바이를 타고 떠났다.

이 자매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가죽자켓으로 맞춰입었네" "둘이 헬맷은 필수네" "둘 다 몸매는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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