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캡처

[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월 29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1층 마감재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인해 직원 1명이 부상당했고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주말이기 때문에 쇼핑하는 고객이 많아 혼란이 가중됐다.

경찰 및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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