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대응 메뉴얼 제작, 해상을 통한 불법행위 근절에 기여

▲ 이동훈 마산세관장과 최동훈 관세행정관

【이주옥 기자】마산세관(세관장 이동훈)은 8일 2021년 2분기 ‘스마트 마산세관인’으로 최동훈 관세행정관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최 관세행정관은 마산세관 감시종합상황실에 근무하며 위기대응 매뉴얼을 제작하여 해상을 통한 불법행위 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세관장은 “앞으로도 세관의 발전과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성과창출 우수 직원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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