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4일 이민정은 개설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일아트를 선보이며 '이 잠 안오는 밤 인스타 첫 사진! 나는 고양이 되고픈 강아지' 라며 글을 남긴 후부터 7일에는 '업데이트' 라며 한껏 꾸민사진을 올렸다.
또한, 9일 오늘은 캐쥬얼한 차림으로 바뀐 네일아트를 선보이며 '여름이니 시원한 색으로' 라며 글을 남기기도 했다.한편 이민정은 지난 4월 MBC 앙큼한 돌싱녀가 종영된 후,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던 중 방송이 아닌 편안함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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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기자
(news@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