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오늘(11일) 오전 9시 11분경 지하철 4호선 동작역에서 안산 방면으로 향하던 지하철이 소동을 일으켰다.
코레일 소속 전동차의 지하철은 출입문이 갑자기 닫히지 않았고 승객 1000여명은 뒤에 오는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지하철이 4분가량 지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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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현 기자
(news1@ikoreadaily.co.kr)
[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오늘(11일) 오전 9시 11분경 지하철 4호선 동작역에서 안산 방면으로 향하던 지하철이 소동을 일으켰다.
코레일 소속 전동차의 지하철은 출입문이 갑자기 닫히지 않았고 승객 1000여명은 뒤에 오는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지하철이 4분가량 지연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