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지(사진출처=서예지 트위터)

[코리아데일리 김병욱 기자]

서예지의 진한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서예지의 패션도 화제다.

케이블 방송에서 tvN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서 첫 등장한 26세 노수영 역을 맡은 서예지는 첫 장면이 '진한 키스'였다고 한다. 이후 신인 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뽑내며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실제 스페인 유학파인 서예지의 유창한 스페인어 솜씨로 '감자별'에서 여러 차례 폭소케했다.

서예지의 패션은 예쁘고 잘 어울리는 코디로 많은 여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패션으로 보이게 만든다.

그 이유는 그녀의 몸매가 돋보이면서 스커트 부터 니트, 팬츠 등 그녀가 입으면 청순해 보이다가 때론 섹시하게 보이는 이유일것이다.

앞으로 다양한 끼와 비주얼로 주목되고 있는 서예지가 배우과 모델 활동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올지 기대되는 배우다.

한편 서예지는 트라이앵글 후속작으로 7월 방송예정인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 두 얼굴의 여인 박수련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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