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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 골드, 미국 피겨계 떠오르는 샛별
김보라 기자  |  daily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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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4  14: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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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그레이시 골드 트위터 캡쳐
 
[코리아데일리 김보라 기자]
 
미국 피겨 유망주 그레이시 골드의 삽결살 사진이 화제다.
 
지난 2일 그레이시 골드는 트위터에 삼겹살을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그레이시 골드는 이란성 쌍둥이 동생 칼리 골드와 함께 삼겹살을 즐기고 있다. 이 사진은 대표팀 동료 팀 콜레토의 글을 리트윗한 것으로 특히 팀 콜레토는 한글로 "삼겹살 아주우웅 맛있어요"라며 삼겹살 사랑을 전했다.
 
그레이시 골드는 미국의 피겨 선수로 2010년 17살(한국나이)에 이미 미국 피겨스케이팅의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았다. 2012년 세계 주니어와 로스텔레콤 대회 은메달, 지난해에는 미국내셔널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해 2월 소치동계올림픽에서는 단체전에 출전해 프리댄스 여자부문에서 동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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