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전봇대 위에서 곰이 낮잠을 자고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5월 23일 캐나다 사스캐치완주에서 전봇대 위에서 흑곰 한 마리가 누워있는 사진을 전기를 공급하는 사스크파워회사의 직원이 회사 페이스북에 올려 이목을 끈 것이다.
곰은 낮잠을 자고 있었고 전기에 감전되거나 떨어지지도 않고 전봇대 위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한다. 편안한 휴식을 전봇대 위에서 취한 후 다행히도 혼자 스스로 높은곳에서 다치지 않고 내려왔다고 한다.
<사진출처=허핑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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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