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김지윤 기자]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가 첫 비건 자외선 차단 제품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케어 라인’을 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센텔리안24의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케어’ 4종. /센텔리안24
사진=센텔리안24의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케어’ 4종. /센텔리안24

 

이번 신제품은 △선스틱 △선크림 △수분 선크림 △톤업 선크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에는 병풀 유래 핵심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에 병풀 꽃·잎·줄기·뿌리 추출물까지 담아낸 동국제약 독점성분 ‘그린-테카(GREEN-TECA)’를 함유했다. 여기에 1회 사용만으로도 덧바름 없이 24시간 지속되는 롱래스팅 자외선 차단 효과도 갖췄다.

선스틱과 선크림은 지난해 출시한 제품을 새롭게 리뉴얼했다. 수분 선크림은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 주는 유기자차 제품으로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 판테놀이 결합된 ‘아쿠아 베리어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에 탄탄한 수분 장벽을 형성한다. 톤업 선크림은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24시간 효과가 지속된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케어 4종은 소비자들이 피부 타입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며, "365일 데일리 자외선 차단과 24시간 피부를 보호해 주는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케어 4종과 함께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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