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깁지윤 기자]

 동아제약은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이 새로운 브랜드모델 '박지현'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배우 박지현이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제약.
사진=배우 박지현이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제약.

 

최근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지현은 건강하고 깨끗한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맞닿아 있어 멜라토닝크림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이번 광고는 박지현과 다가오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는 시기를 대비하며 ‘색소침착은 쉽게 없어지지 않으니깐, 멜라토닝 약으로 치료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 영상은 이날부터 유튜브에서, 오는 4월 1일부터는 TV를 통해 송출된다

멜라토닝크림은 2021년 발매 이후 학술 마케팅과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거뭇거뭇한 흔적, 착색, 기미, 주근깨가 고민인 2040 여성을 겨냥해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다. 올해는 색소침착 치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약으로서 치료 솔루션 포지셔닝을 강화할 예정이다.

멜라토닝크림 브랜드 담당자는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박지현과 함께 멜라토닝크림의 신규 광고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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