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톡홀름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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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13일(현지시간) 스톡홀름 의회 건물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끌려가고 있다. 툰베리는 지난 11일부터 다른 청소년 활동가들과 함께 스웨덴 의회 입구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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