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스앤젤레스 EPA=연합뉴스
사진=(로스앤젤레스 EPA=연합뉴스

[코리아데일리]  미국 영화배우 에마 스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스톤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가여운 것들'에서 여자 프랑켄슈타인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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