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미국 영화배우 에마 스톤(오른쪽)과 제니퍼 로런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스톤이 주연한 영화 '가여운 것들'은 여우주연상 등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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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koreadaily01@naver.com)
[코리아데일리] 미국 영화배우 에마 스톤(오른쪽)과 제니퍼 로런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스톤이 주연한 영화 '가여운 것들'은 여우주연상 등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