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이징 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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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7일 베이징 미디어센터에서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2차 회의 기간에 가진 기자회견 도중 활짝 웃고 있다. 왕 부장은 이날 회견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북한의 합리적 안보 우려 해소가 우선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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