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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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koreadaily01@naver.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