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이 22일(현지시간)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을 방문해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초음속 장거리 전략폭격기 투폴레프(Tu)-160M에 탑승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푸틴의 이번 행보는 다음달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국의 핵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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