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제74회 베를린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미국 배우 맷 데이먼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는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 '여행자의 필요'와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4' 등 모두 5편의 한국 영화가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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