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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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데일리]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입춘첩 붙이기 시연행사'에서 시연자로 선정된 2024년 갑진년 환갑을 맞은 64년생 할머니, 할아버지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손자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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