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이 개막한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웰컴센터 앞에서 행사를 점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리아데일리
(koreadaily01@naver.com)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이 개막한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웰컴센터 앞에서 행사를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