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판다월드 나들이를 시작한 지 일주일째를 맞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사진은 첫째 루이바오(오른쪽)와 둘째 후이바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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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koreadaily01@naver.com)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판다월드 나들이를 시작한 지 일주일째를 맞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사진은 첫째 루이바오(오른쪽)와 둘째 후이바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