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김지윤 기자]
설 승차권 예매는 이날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온라인(PC·모바일)과 전화(고객센터)로만 할 수 있다.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교통지원대상) 등 교통약자의 명절 승차권 예매를 배려하기 위해 먼저 1월 8일과 9일 이틀간 별도 예매가 진행된다. 10일과 11일은 모든 국민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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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koreadaily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