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와지마시에서 강진의 영향으로 도로와 주택이 무너져 있다. 일본 기상청은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한 전날 오후 4시 10분부터 이날 0시까지 진도 1 이상의 지진이 93회 관측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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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koreadaily01@naver.com)
2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와지마시에서 강진의 영향으로 도로와 주택이 무너져 있다. 일본 기상청은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한 전날 오후 4시 10분부터 이날 0시까지 진도 1 이상의 지진이 93회 관측됐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