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10일 서울 종로구 한 귀금속 판매점에 골드바가 진열돼 있다.
주 초 사상 최고치까지 올랐다가 급속히 하락한 금값은 미국 국채 금리가 낮아지면서 다시 안정세를 찾았다. 지난 4일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는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이 장중 8만7천91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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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readaily1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