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주민들이 전쟁으로 파괴된 도시를 걷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이날 일시 휴전을 이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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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ikoreadaily123@naver.com)
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주민들이 전쟁으로 파괴된 도시를 걷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이날 일시 휴전을 이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