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자시티 AFP=연합뉴스) 
사진=(가자시티 AF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주민들이 전쟁으로 파괴된 도시를 걷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이날 일시 휴전을 이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