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티칸 로이터=연합뉴스) 
사진=(바티칸 로이터=연합뉴스) 

[코리아데일리]  프란치스코 교황(왼쪽)이 22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가자지구 주민의 가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있다. 교황은 이날 일반알현 전 하마스에 납치돼 억류 중인 이스라엘 인질 가족과 가자지구에 가족을 둔 팔레스타인인들을 각각 만났다. [바티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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