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홀론[이스라엘] AP=연합뉴스) 
사진=(홀론[이스라엘] AP=연합뉴스) 

[코리아데일리]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중부 홀론의 한 묘지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숨진 이스라엘인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공습 사이렌이 울려 참가자들이 몸을 가리고 있다. 하마스는 지난 7일 이스라엘을 공격해 1천400명이 넘는 인명을 살상하고 200명 이상을 인질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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